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월 9일>

 

기억이 아니라 사색으로 얻은 것만이 진정한 지식이다.

 

지금까지 배워왔던 것을 완전히 잊어버려야만 진정한 인식이 시작된다. 어떤 것을 인식하려 할 때 그것과 자신의 관계가 이미 학자들에 의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면 진정한 인식에는 한 발짝도 다가가지 못한다. 어떤 것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완전히 낯선 것처럼 다가가야 한다.

-소로-

 

지식은 통용되는 화폐 같은 것이다. 금을 채굴하는 일을 했거나, 화폐 주조에 참여했거나, 최소한 이미 통용되고 있는 화폐를 정직하게 손에 넣었다면 그것을 자랑할 자격이 있다. 하지만 그런 일을 하나도 하지 않고 지나가는 사람이 코 앞에서 던져준 것을 받았을 뿐이라면, 그걸 어찌 자랑할 수 있겠는가?

-러스킨-

 

더 적게 읽고, 더 적게 배우고, 더 많이 생각하라. 꼭 필요하고 알고 싶은 것만을 스승이나 책을 통해 배워라.

 

지식이란 무엇일까. 

보통 우리는 다른 사람의 사상이나 생각, 정보를 통해 지식을 습득한다.

다른 사람의 생각에 대해 비판적을 생각하지 않고 그냥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그냥 수집된 정보는 지식이 아니다. 

지식이 되기 위해서는 내 안에서 사유와 사색의 과정을 통해 얻어진다는 것이다. '

지력과 기억력으로 받아들인 남의 사살은 삶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못한다.

앞으로는 내가 습득한 지식에 대해 그냥 무분별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그 정보에 대해 질문하고, 의문을 가지고, 깊이 사유하는 과정을 통해

내 지식으로 만들어야 하겠다.

 


                                    <사유>                               사진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