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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교육의 기초는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관계와 그 관계에서 생기는 행동의 규범을 수립하는 일이다.

 

아이들을 교육할 때 기억할 것은 현재가 아니라 미래의 더 나은 상태, 즉 미래 인류의 완전히 다르고 더 나은 조건의 삶에 맞춰 교육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들은 현재의 세상이 타락했더라도 오직 지금의 세상에 적응시키기 위해 아이들을 교육한다. 그러나 미래의 더 나은 세상에 맞춰 아이들을 교육한다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칸트에 의함-

 

미래에 적합한 인간을 교육하려면 완전한 인간을 목표로 교육해야 한다. 그래야만 장차 그가 살게 될 세대에 합당한 인원이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 자기 안의 신성을 자각시키는 일이야말로 부모와 교육자의 가장 큰 의무다.

-채닝-

 

종교적 가르침은 교육의 기초다. 그러나 오늘날 그리스도교 집단에서는 아무도 믿지 않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은 그 사실을 꿰뚫어보고, 배운 것을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사람도 믿지 않는다.

 

교육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지금 배우는 지식은 현재의 더 나은 상태를 위한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미래에 더 나은 상태를 위해서 필요한 것일까.
 

교육의 본질이 중시되지 못하고, 교육의 수단이 목적이 되어가는 현실 속에서

교육의 진정한 목적이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은 아닐텐데..

코로나로 인해 학교를 제대로 가지 못하고...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되고..그로 인한 기초학력 저하 현상이 발생되고..

내년부터 고교학점제가 도입된다고 하고..

이런 교육적 변화 속에서 오늘의 이 말씀을 읽고 

교육이란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된다.

 

 


                                    <교육>                               사진 출처: 에버인포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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