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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7180474

예스24 독립북클러버,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11월 비대면 모임

2022년 11월 23일 늦은 9시 줌 비대면 모임

 

우리 모임톡방에 새로운 분이 오셔서 어제 모임에도 참석하셨는데, 우리 모임이 얼마나 되었는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우리 독서모임이 벌써 2년의 역사가 되었네요. 코로나19사태가 발생한 직후 시작했으니 2020년 봄부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때부터 예스24 독립북클러버 활동을 꾸준히 해오면서 이벤트 행사로 동네책방 돌아보기, "고전의고전" 사월이네 김규범 작가님과 "당신도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가요"를 펴낸 새벽감성1집 책방을 운영하시는 김지선 작가님과의 만남도 했었네요. 운좋게 [채널예스]에서 제가 독서모임장으로 인터뷰하기도 했고 그 외에도 우리 모임원 다수가 예스24에서 우수리뷰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여러 고비가 있었지만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오늘에 이르렀네요. 새로 오신 분께 우리 모임을 소개하다보니 예전에 했던 여러 활동이 떠올랐습니다. 

어찌되었든 오늘은 예스24 북클러버 모임으로 이번달은 "불편한 편의점"을 읽었습니다. 베스트셀러 책이라서 그런지 쉽고 재미있게 금방 읽히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 아니었나 싶어요. 

 

모처럼 모임원들이 많이 모였는데 책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책 252쪽, "결국 삶은 관계였고 관계는 소통이었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는 모임원이 있엇습니다. 한편으로 책 속의 인물들 누구나 삶으 ㅣ무게를 지니며 살아가고 있고, 그 책 속 인물들 중 누군가는 나 자신의 이야기로 대입될 수 있어서 그만큼 와 닿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말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음식 재료가 같아도 요리사에 따라 다양한 요리가 나오는 것처럼" 우리 일상에서 볼 수 있는 편의점을 소재로 흡입력 있는 글을 쓴 것이 인상적이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책 속 인물들의 따뜻하고 남안적인 이야기는 인생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었고, 이렇듯 따뜻한 이야기를 읽다보니 "요즘 내가 너무 마음이 각박해져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씀도 해주셨어요. 

책 속에서 "손님한테 대하듯 가족들한테 잘 대해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고 합니다. 우리는 평소 가까운 가족한테 화를 더 많이 내고 지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소중하게 대해야겠지요. 

독고의 과거, 노숙자였지만 과거에는 잘 나가는 전문직 의사였던 그의 과거 이야기를 보면서 인생의 실패자로 생각했던 노숙자이지만 누구나 인생의고난을 겪을 수 있으니 누구든 함부로 대하고 무시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말씀하시기도 했습니다. 

모임원들의 책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정리하면서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아울러 다음 모임에는 [유럽의 시간을 걷다] 책을 읽기로 하고 책방을 돌아다니는 이벤트를 계속 해보기로 정했습니다. 

다음에도 많은 모임원들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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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달밤텔러

    11월 북클러버 비대면 모임을 했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고 책 얘기도 많이 해서 좋았습니다! 북클러버를 한지 2년 정도 되었는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2022년 잘 마무리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예스 이웃님들도 11월 마무리 잘 하시고 책과 함께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2.11.24 18:44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