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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천로역정 1

[도서] 만화로 읽는 천로역정 1

최철규 저/존 번연 원작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팔린?) 책이라고 한다.

[천로역정]을 언제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정확한 시점이 생각이 안난다.

중고등 학생 때인지 좀더 커서인지? 뭐 요즘은 워낙 가물가물 왔다리 갔다리 하니 뭐 그러려니 한다.

암튼 그 개요는 생각이 나는데 크리스천이라고 대표되는 사람이 멸망의 도시에서 성경을 읽고 괴로워하다 무거운 짐을 지고 천성을 향해 떠나가는 모험 이야기였다.

 

 기독교인이라면 들어봤거나 읽어봤을 것이다.

이 책의 출연진들은 모두 어떤 감정, 혹은 상황들을 묘사한 대표인물들이다.

예를 들면 '위선자', '용기', '전도자','해석자' ,'변덕쟁이', '고집쟁이' 이런 식이다.

 

크리스천은 멸망의 도시에서 가족들을 모두 데리고 나오고 싶었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고 동행하지 않았다. 자신의 짐의 괴로움에 그는 홀로 여행길에 오르고 그를 방해하거나 막으려는 사람들을 만난다.

절망의 수렁을 만나는데 그곳은 유죄 판결을 받은 죄인들의 찌꺼기와 허물들이 계속 흘러드는 곳이기에 멈추지 않고 온갖 두려움과 의심, 절망 같은 감정들이 쉼없이 밀려들고 있다. 그곳에 빠져 허우적 될 때 도움이라는 분을 만나게 되서 살게 된다.

 

"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다다.(시 40:2)

 

절망의 수렁을 헤쳐 나오자 '세상 지혜자'를 만나 '합법'과 '예의'가 사는 마을로 가려다 다시 '전도자'를 만나 좁은길로 가게 된다. 좁은문에서 해석자를 만나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보게 된다.

 

 

 

 

마귀가 아무리 우리 맘의 성령의 불길을 끄려고 물을 부어도 반대편에서 주님이 은혜의 기름을 계속해서 부어 주심으로 우리는 은혜를 보존하게 된다는 비유가 퍽 맘에 와닿았다.

보이지 않는 역사하심을 우리는 알지 못하나 범사에 감사함으로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해 기뻐해야겠다.

 

그곳을 나와 십자가에서 짐을 벗게 되고 새옷을 입고 증표인 두루마리를 받게되는 크리스천은 천성을 향해 가는 겸손의 골짜기에서 위기를 맡게 된다. ...

이로써 1권 끝 2권 시작이다.

 

 

온 가족이 함께 돌아가면서 볼 수 있는 유익한 만화다.

6월에  CBS에서 수입해서 영화관에서도 애니매이션으로 상영한다고 하니 꼭 함께 가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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