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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도서]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이본 쉬나드 저/이영래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국내에서 파타고니아 매장을 잘 못본것 같지만 , 알고는 있었다.

스포츠 캐주얼 의류매장이라는 정도까지만 그런데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의류매장이 아닌 환경단체가 아닌가 싶게 많은 공헌을 한 기업이란 생각이 들었다.

"지구가 목적, 사업은 수단"이라는 문구가 모든 걸 대변해 준다.

파타고니아가 사업을 하는 목적을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였다.

물론 스포츠용품, 의류 등등을 만들면서 유해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벗고 다닐 수는 없다면 누군가 옷을 만들고 스포츠 용품을 만들어야 한다면 이런 기업마인드를 장착한 곳에서 만든 옷을 입어야 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 낚인 거라고 해도 할 수 없다.

"환경의 붕괴가 목전에 있다는 전 세계 과학자들의 보편적인 합의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행동을 취할 의지가 부족하다. 우리는 무관심, 타성, 상상력의 부재로 인해 집단적인 미비 상태에 빠져 있다. 파타고니아는 통념에 도전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책임 있는 기업을 보여주려고 한다. 우리는 끝없는 성장을 필요로 하고 자연 파괴에 대해 칙임져야 마땅한 자본주의 모델은 반드시 대체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

2019년 이후 사명선언이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로 변경했다고 한다.

 

디자인, 품질, 원자재 등등의 모든 철학이 자연을 살리는 것에 초점이 맞혀져 있다.

환경 철학의 요소는 다음과 같다.

1. 자신을 돌아보고 점검하는 삶을 산다

2. 스스로의 행동을 정화한다.

3. 속죄한다

4. 시민 민주주의를 지지한다

5. 선을 행한다

6. 다른 기업에 영향을 준다

 

빠름빠름이라는 속도경쟁주의에서 품질 우선, 환경 우선이 되는 천천히 가되 자연으로 가는 100년 후의 지구를 생각하는 모든 행동들을 정부, 기업, 개인이 실천해야 한다.

무분별한 소비자가 되지 말하야 하며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에너지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모든 노력을 함께 해야한다.

파타고니아는 일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보육시설을 기업초기부터 도입하고 파타고니아 만의 환경철학을 위한 교육을 하고 공정무역을 위해 모든 현지 조달 하는 곳까지도 섬세히 살피는 모습이었다.

기업의 이윤의 10%는 환경을 위한 시민 운동에 후원하고 지지한다.

재활용한 재료로 옷감을 사용한다.

말만 앞세우는 기업이 아닌 철저한 마인드로 하니씩 실천하는 기업이어서 이 책이 미국내 기업에서도 많이 읽혀지는 것 같다.

파도가 칠 때는 일터를 박차고 서핑을 할 수 있는 파타고니아 아~~멋지다.

서핑을 배우고 싶다.

동력없는 멋진 운동~~자연과 어울릴 수 있는 운동 ......

얼마전 스쿠버다이버들이 바닷속에서 쓰레기를 줍는 것을 보고 다이버 자격증을 따볼까도 생각중이다. ㅋㅋ 한 20년은 젊어져야 다 할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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