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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 송 과장 편

[도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 송 과장 편

송희구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송과장은 1,2 편을 통틀어 제일 정상적이고 평범해 보였다. 

오히려 이 시대의 그루처럼 행동했었다. 

성실하고 지혜롭고 부지런한 모습을 보이면서 상사에게도 후배팀원에게도 모범과 적절한 조언을 해주고 이끌어주는 멋진 직장인의 모습이었다. 

그런데 반전이 있었다. 

정신적인 질환을 앓아서 매사에 부주의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아픈 과거가 있었다. 

그래서 주위에 폐만 끼치고 학교에서도 알바자리에서도 욕만 들어 먹고 쫒겨나기 일쑤였다. 

이렇게 살아 무엇하랴 생각하고 차로 큰 일을 치루려다가 미수로 그치고 말고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기 시작한다.

 

그리고 각고의 노력과 끝임없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는 과정에서 피아노에 흥미를 느끼고 배우기 시작한다.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르고 재즈바에서 알바를 시작하면서 정상 궤도에 서서히 오르기 시작한다. 

다시 허우적 거리던 삶으로 돌아가기 싫어서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는 송과장이었다. 

가난이 싫어서 60억 보상 받은 아빠 친구 분을 롤모델 삼아 부동산, 땅에 관심을 두고 맨땅에 헤딩식으로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부도 스스로 일구기 시작한다. 

예전 만큼 부동산으로 벼락부자 이런건 될 수 없을 지 모르지만 한 가정이 평안하게 지낼 집정도는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모든 운대가 맞고 공부도 하고 돈도 따라야 하지만 말이다. 쓰고 보니 쉬운 일은 아니다. 

어렵지만 쉬운 길은 아니지만 걸어가보려고 노력하는 많은 직장인들 뿐 아니라 평범한 우리에게 응원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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