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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공룡 탐험

[도서] 떠나요 공룡 탐험

타샤 퍼시 글/다이나모 그림/박여진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요즘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를 간다고 미리 [ 쥬라기 공원]을 예습한다면서 영화를 시리즈로 보여줬다.

모두모두 모여서 보다 원래도 공룡을 좋아하던 울 아들 공룡에 완전 빠졌다.

공룡옷을 샀고 구글 이미지에서 '인도미누스렉스'인가를 검색해서 프린트로 뽑고 공룡 흉내에 전념이다.

 

 도대체 왜 아이들은 공룡을 좋아할까?

특히 남자아이들은 공룡에 한참을 흠뿍 빠진다.

특히 초식공룡 보다 육식공룡에 더 매력을 느낀다.

[떠나요 공룡 탐험] 표지의 메인 주인공인 '티라노'는 아이들의 로망이다.

 

 우리 아들이 묻는다.

" 나 초식공룡 같아? 아니면 육식공룡 같아?"

그래서 내가 대답해줬다

"너는 간식공룡 같아?"

울아들 "뭐야..나 육식공룡할꺼야" 하면서 웃네요.

 

어제 울 아들 간만에 일찍 잤는데 잠든 사이에 택배가 왔다.

아침에 일어난거 같은데 조용해서 보니 (원래는 더 자겠다고 나한테 달려와서 안긴다 재워달라고)

공룡책 펴서 침대에 누워서 열심히 보고 있었다.

 

 

 

 

 

이 책은 연령이 5-9세 사이 추천이라고 되어있다.

실사가 아니고 그림이지만 펼쳐볼 수 있게 되있어서 너무너무 신나하면서 궁금해 하면서 볼 수 있다. 

물론 펼쳤을 때 글씨는 좀 작지만 어차피 아직 글을 못 읽는 울 아들은 상관없고 작은 글씨 읽는 것은 내몫이다.

 

 

 

 

 

 

이렇게 종이를 펼치면 무슨 그림이 나올까?

 브라키오사우루스는 내용이 참 재미있다.

정말 덩치는 산만한데 머리에 있는 뇌가 호두알만해서 사람들이 엉덩이에도 제 2의 뇌가 있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했던 적도 있다고 한다. 나도 몰랐던 내용이었다. 생각보다 깊이도 있네. ^^ 

 

 

순서는 우선 처음은 [아기 공룡]이 나온다.

알도 나오고 둥지도 나오고 아기 공룡의 몸무게도 나온다

그 다음 한 페이지당 [트라이아스기]-[쥐라기]-[백악기]가 시대별로 출현한다.

 

 

 

 

 

 

공룡 박사님들은 시대별로 공룡들을 분류할 줄도 알아야 "나 공룡 좀 알아"하고 으스될 수 있다.

 

그다음은 [큰 공룡과 작은 공룡]-[바닷속에 사는 괴물들]-[하늘을 나는 익룡]이 줄줄이 등장한다.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는 것은 [공룡의 멸망]이다.  

우리 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이 이점이다. 왜 도대체 그 많던 공룡들이 지금은 없냐면서,

자기는 지금 공룡을 보고 싶다면서 동물원에 왜 공룡이 없냐고 짜증을 낸다.

화산폭발로 공룡이 멸망했다는 설로 인해 어려운 형아의 과학책 [지구의 생성과 신비]같은 핵, 맨틀, 화산폭발, 맨틀 등의 책을 읽어달라고 한다.

공룡이 왜 자기 눈앞에 존재하지 않는 이유를 지구 끝까지 가서라도 파악하고 말겠다는 집념이다.

 

생각보다 두툼하고 페이수가 많지는 않지만 나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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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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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산바람

    아이들은 아무래도 활동적이기 때문에 덩치 크고 힘센 육식공룡에 매력을 느끼는가 봅니다.
    서평 잘 읽고 갑니다.

    2017.10.25 20:39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그러게요 영화 보면 징그러운데도 그게 어떤 힘쎈 것의 상징으로 느끼는 것 같아요.

      2017.10.26 12:12
  • 팁북

    이 책 정말 가지고 싶네요 ^^ 즐거운 하루되세요

    2017.10.27 10:1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굉장히 흥미로워 하고 들쳐보는 재미가 있어요. ^^

      2017.10.27 13:42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