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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진으로.. 눈으로 먹는 것만으로도
난 충분한데..
정.. 먹고 싶으면, 비빔밥을 사먹으면 되는데..
언니는.. 낼 도착하도록 택배를 보냈단다..
찰밥과 나물을 해서 보냈나보다..
낼.. 늦은 밤 되어서 서울에 도착하는데..
언니의 사랑덕에..주말 쉬면서.. 내내 포식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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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바다는 일요일 예약이였는데,
지방으로 출장간 민이는..
시간이 날때마다 검색을 하였는지
토요일 좌석이 났다고..
전처럼 앞뒤로 앉는 게 아니라..
이젠 나란히 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