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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였지.
너의 눈물을 본것이.


십오년을 넘게 보아온 너인데,
넌 그동안 내앞에서 눈물을 보인적이 없었지.


통곡에 가까운 너의 눈물앞에서,
난 많이도 당황했었다.


차라리 빗물이였다면..
이시간도 넌 아파하겠지..

너의 생일날,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지난 눈물을 잊고 함께하고 싶었지.
자꾸만 어긋나가는 시간속에서도,
너를 여전히 생각한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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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