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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이였다..

아마 여름방학이였을 것이다.

언니에게 다녀오는 기차안이였다.

 

더운 날이여서 대부분 사람들이

잠을 자고 있었다.

그중 한 남학생이 눈에 띄었다.

혼자서 조용히 책을 읽고 있었다.

보라색 티를 입고..

 

그 모습이 신선하고 좋았다..

나보다 몇살은 많아보였던

그 남학생을 보고..

그 분위기가 좋아서..

기차에서 내려서 집으로 가는 길

나는.. 의류매장에 들어가서

보라색 티를 사입었다..

 

그렇게 시작되었다.. 나의 보라사랑은..

그뒤로 작은 아이템이라도 보라와 함께 한 듯 하다..

사진을 보면.. 저렇게 보라가 자주 등장한다..

 

그니는.. 이렇게 보라순이가 되었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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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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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신통한다이어리

    저건 TV에서 나온 거 같은 느낌인데... 설마 TV에도 출연하셨어요? ㅋㅋㅋ...

    2020.04.06 15:47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헉.. 놀리시는 거지요..

      2020.04.06 15:47
  • 파워블로그 목연

    초등학교 때부터 보라색이 좋더군요.
    가장 좋아하는 색을 물으면 보라라고 대답했고요.
    그런데 중학교에 ‘소나기’를 배울 때
    국어선생님이 그러시더군요.

    보라색은 죽음을 상징하는 색이라고...
    소녀가 보라색 꽃을 좋아한다고 하는 것이
    죽음을 암시하는 복선이라도...

    한동안 겁이 나더군요.
    내가 보라색을 좋아한 것도 복선인가...

    수십 년이 지났는데도 멀쩡한 것을 보면
    보라라고 똑 같은 보라는 아닌 듯 *^^*

    2020.04.07 00:2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전.. 고딩때부터.. 좋아하게 되었지요..
      죽음을 상징하나요.. 더 매력적인데요..^^쌤..

      2020.04.0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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