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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충전중

[도서] 내 마음은 충전중

김근하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한 행복 에너지 채우기

[내마음은 충전중.. ☆★]

 

" 슬픔과 불평, 불만, 우울한 감정에  오랫동안 빠져 있지 않게 되었어요!!  "

 

회복에너지를 발견하는 기쁨이 전달되길..

일상에서 경함하는 작고 소소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삶을 기쁨을 누리는데.. 이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김근하

강사가 되기전 7년동안 레스토랑에서 근무를 하였다.

다양한 고객을 만났다.

그중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고객 한명..

20명 예약손님을 직원3명이서 책임지는 분주한 가운데

거나하게 취해 있는 남자분이 다가오더니 어깨를 두드렸다.

- 뭐 필요하신 것 있으세요?

말하며 뒤를 돌아보려는 순간, 그 고객은 뺨을 때리며 화를 냈다.

- 서비스 제대로 안 해? 뭐가 이렇게 더뎌!

 

이 일이 있은 뒤, 뒤에서  누가 어깨만 두드려도 놀라게 되었다고 한다.

얼마나.. 황당했을까.. 레스토랑이라 코스대로 나가는 것도 많을테고

세명이서 스무명의 고객을 상대가 하기 바빴을텐데..

그 바쁨이.. 분주함이.. 모르는 나도 이렇게 눈으로 그려지는데,

직접.. 그 테이블에 앉아서 그 정신없음을 보면서도,

저리 행동하는 그 취객.. 고객을.. 난 야속하게 바라보게 본다..

 

이 고객은 이다음.. 가족과 왔을때는 그리도 인자한 표정을 지으며

가족과 식사를 하고 갔다고 한다.. 지난번의 무례함을 사과할 생각은 당연히 없이 말이다..

조금만.. 더.. 상대를 생각해주면 좋겠다.. 부디..

내가.. 늘..갑은 아니지 않은가,  어느 상황에선.. 내가 을이 되지 않은가 말이다..

 

이 이야기로 책이 시작되는데..

아.. 충전하기로 마음을 먹고선..이리 흥분하며 글을.. 훗.. 다시 마음을 다잡아보자..

나도 깜짝깜짝.. 잘 놀라는 편이라.. (친한 사람은 알 정도로..) 저자의 상황이.. 그뒤 오래 트라우마가 되었다는.. 그 마음이.. 이해가 되어서.. 흥분한듯 하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자신의 느낌으로 판단하고 전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생각의 오류가 사실인 양 받아들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순간, 정서적 에너지가 방출됩니다.

 

이 책은 이렇게 예시를 보여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적어보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을 다 읽었을땐, 한권의 일기장이 되어 있지 싶다..

 

 

로봇 청소기는 청소하다 말고 가는 곳이 있다.

- 충전하고 올께요! 

큰소리로 말하며 충전기쪽으로 향해간다.

자신이 방전되기 전에 충전기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충전이 끝나면

- 청소는 항상 즐거워

라고 말하며 하던일을 마저 하고 온다고 말하는 로봇 청소기.

 

우리도 이렇게 방전되기전에 충전을 하고, 충전하면 다시 열심히.. 일하면 되는 거고,

힘들땐.. 장애물을 만났을땐 힘들다 말하며 주위에 도움을 요청해도 되지 않을까..

로봇청소기도 저러는데.. 우리도..말이다..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다.. 부디..방전되기까지 기다리지말고..

 

 

 

 

 

 

 

 

어제 집에 다 도착했을때쯤..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무슨일인가 보니.. 거리에 나이드신 어르신이 누워계셨다.. 

술에 취해 누워계시나 하고보니 쓰러지신거였다..

 

시민들 몇분이서 그분을 반듯하게 뉘이고,

의식을 잃지않도록 계속 상태를 물어보고 있었다..

구급차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면서..

 

그분은 다행히 의식을 잃지 않으시며.. 연신 고맙다는 말을 하시며 누워계셨다..

구급차가 와서 그분이 병원으로 향하는 것까지 보고 집으로 돌아갔다..

 

위급한 상황에서.. 이렇게 마음으로 상대를 도울 수 있다는거..

아직은 이 사회가 따뜻하다는 게.. 좋았던 날이였다..

 

☆ 에너지를 충전되는 대화 패턴

- 구체적으로 부드럽게 요청

- 인정

- 호감과 존중의 표현

- 자기공감, 자기 진정

지금 이 순간에 집중..(집중의 즐거움)

그녀는 눈을 감고 고개를 들었습니다.

잠시 하늘을 바라보는가 싶더니 눈을 뜨고 테이블에 놓은 카푸치노를 음미했죠..

...

그녀의 평온에 동화되었죠. 마음으로 느껴지는 행동만으로도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녀의 몸짓을 따라 하고 싶어질 만큼..

 

 이 글을 읽다보니..  저.. 사진속 여인의 평온한 모습을 보니..

남도 여행중일때.. 영산강앞 맥주집에서 시원한 생맥주를 시켜서 마시던 때가 생각난다.

불빛이 예쁘게 펼쳐지고, 강물도 잔잔히 흐르고, 내앞엔 시원한 맥주가 놓여있을때의 여유..

 

내 마음의 햇살을 그대에게..(마음 햇살 보내기)

 

로봇청소기와는 다르게  인간은 배터리 용량을 늘릴 수 있다.. 어떻게 늘릴 수 있을까요?

 

- 관심과 주의를 심장으로 이동합니다.

- 긍정적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을 상상하며 평안한 상태로 유지합니다.

- 감사, 배려, 관심, 연민 마음으로 따뜻하고 밝은 빛을 보냅니다..

 

지금 바로 전 직장에선.. 일이 너무 많았다..

아니.. 일보다도.. 업무시간외에.. 퇴근하면 다 잊고 쉬고 싶은데..

자꾸만..내게 전화를 걸어서.. 하소연을 했다..

 

거래처 직원도 그랬고, 직장동료들도.. 자꾸만.. 내게 연락을 해서.. 작게는 10분.. 길게는 몇시간을 이야기 했다.. 그러다.. 그만둔 직원은 근처 맥주집에서.. 따로 한잔을 하면서

그마음을 풀어주려 애를 썼고.. 다시.. 복직하도록 중간다리 역할을 해야했었다..

 

그렇게 몇년을 일하다보니.. 내 정신건강에 한계를 느껴서.. 그만둔다고 하였다..

사장님은 내가 남같지 않다며.. 또다른 가족같다는 말로.. 난 잡았고,

일주일.. 아니면 한달 쉬다오라고.. 하였지만..

 

난 결국 그만두었었다..

제가 죽을 것 같아요.. 숨이 너무 막혀서..

 

그렇게 직장을 그만두고..

한동안은 숨만 쉬며.. 쉬었다.. 지금 다시 일하기 전까지는..

이 책을 읽다보니.. 지난 나의 일들이 생각난다..

 

그때 이 책들을 만났다면.. 난 직장을 그만두지 않았을까..?? 

 

...  소/라/향/기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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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스블로그 예스블로그

    소라향기님! 좋은 리뷰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5월 나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2020.05.22 08:50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와.. 블로그님이시다.. 방문..감사합니다..^^

      2020.05.22 09:05
  • 스타블로거 초보

    아마 그래도 관두셨을 것 같다는데 1표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거든요. ㅎㅎ

    2020.05.22 13:42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그랬을까요..^^
      현재는.. 지금 직장에 만족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퇴근후.. 물어볼게 있어서.. 전화를 하시는 현재 사장님은..
      꼭 먼저 미안하다고 말을 하고서..용건을 말합니다..^^

      2020.05.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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