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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동네 사는 친구의 연락,

비가 내린다고..

 오늘밤 서울도 비소식이 있는데..

 

퇴근길.. 아직 비가 내리지는 않지만,

조금씩 흐려진다..

                         → 국화꽃에 눈이간다..

집으로 가려다..

문을 닫으려 정리하고있는 꽃 보인다..

 

                 →  내가 고른 두개의 화분.. 

저.. 화사한 국화화분 중

저렇게 두개를 골랐다..

 

가슴에 화분을 안고서

걸어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그녀에게 물었다

- 오늘 무슨요일인지 알아요?

- 수요일..

 

- 저녁에 비가 올지 몰라요..

   장미대신 국화꽃이예요..

   

                         이렇게 두분에게 국화화분을 선물 드리고 집에 들어왔다..

                             오늘밤 비가 내렸음 좋겠다..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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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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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날이

    빗소리를 들으시며 잠 들기 바랍니다. 국화향기가 진하게 느껴지네요. 국화가 민중들의 꽃이 되는 시기네요.

    2020.10.21 21:1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기다리고 있어요. 비를..

      2020.10.21 21:27
  • 파워블로그 책찾사

    서울은 비가 오지 않는군요. 제가 있는 곳은 퇴근 무렵에 가을비가 촉촉하게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
    요즈음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 가을비가 잠시나마 그 먼지들을 싹 씻어갔으면 좋겠어요.

    2020.10.21 21:12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잠들려 할때쯤이라도.. 내렸음 좋겠어요..
      오늘은 빗소리 들으며.. 자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충청까지는.. 내리는 군요.. 부럽다요..^^)

      2020.10.21 21:29
  • 스타블로거 Yiangtal

    소라향기님의 마음이 참 다른이의 마음을 위로하는 것 같아요.
    향기로운 마음이 늘 예뻐보입니다.
    좋은 밤 되세요~~~ :)

    2020.10.21 22:19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앙탈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앙탈님의 말씀대로.. 그런 사람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따뜻한 밤.. 되세요..^^

      2020.10.21 22:49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