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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았습니다..

 

저.. 정갈한 밭의 주인을..

어느새 자란 배추를 저리 묶고 계십니다..

 

미리 준비해 오신 노끈으로

저리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배추를 묶어주고 계십니다..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여자분이셨다면

다가가서 인사를 드렸을지도 모릅니다.

 

한참을 망설이다..

저리 사진만 몰래 찍어봅니다..

 

이 글을 쓰면서..

조금 후회를 합니다..

 

언제 또 뵐지 모르는데..

인사하고 올껄..

 

다시 뵐 수 있을까요..

 

...  소/라/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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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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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삶의미소

    정말 다시 봐도 어쩜 저렇게 잘도 잘 키우셨을까요.
    저렇게 정성을 들여 기운 식물들은 참 주인도 잘 만나서 저리 싱싱하게 잘 자랐네요.

    2020.10.22 09:47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겨울이 든든하시겠죠..
      저리.. 잘 자라고 있으니..
      저분댁의 김장은.. 또 얼마나 맛이 있을까요..
      아, 그 맛도 궁금해집니다..

      2020.10.22 09:53
  • 파워블로그 나날이

    우와 배추 잘 자랐네요. 정말 정성이 그렇게 만든 듯해요. 주인을 본 모양이죠. 이미지 넣는 것을 자유자재로 하는 듯해요. 소라향기님은. 저는 어려운데.

    2020.10.22 09:4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나날이님도 밭농사를 지으시면..
      분명.. 저리 될 것 같으세요..
      서재의 책들이 정갈이 꽂아 있는 것처럼..
      모든 것을 그리 하실 분이세요..

      오늘은 이리.. 또 운이 좋게.. 저 정갈한 밭의 주인과..
      나날이님을 만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2020.10.22 09:54
  • 스타블로거 무학

    와~ 보는이도 키우신 분도 넉넉해집니다.

    2020.10.22 10:1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그쵸.. 무학님..
      오늘은 그런.. 넉넉해지는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요..^^
      아자아자!!

      2020.10.22 10:36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