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독서 습관 캠페인

 

 

 [ 가끔 그럴 때 있으시죠? ]

 

일찍 일어나야지, 해놓고 늦잠 잘 때.

' 아, 이 인간 진짜 왜 이러나'하면서

싫어하는.

그런 나에 대한 소소한 미움부터

큰일에 용기를 잘 내지 못하는 나,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지 못하는 나를 질책하고.

나는 왜 다른 사람처럼 밝고 쾌활하지 못할까.

나는 왜 다른 사람들처럼 과감하지 못할까.

나 자신을 향해서 눈 흘기거나

야단치거나 미워하고 업신여기고,

하찮은 사람 취급하는 경우가 아닌 것 같아요.

...... 

남에게는 봄바람처럼 대하고
자신에게는 가을 서리처럼 대하라.

그말도 좋은 말이긴 하지만,

나에게도 봄바람처럼 온화하게 대하자.

내안에 못난 모습들, 나만큼은 따뜻하게 바라봐주자..

 

 그렇게 따뜻하게 나를 바라봐주며

이번 한주도 시작하기를..

 

 

...  소/라/향/기  ...

 

그럴 때 있으시죠?

김제동 저
나무의마음 | 2016년 10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2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서천

    '나에게도 봄바람처럼 온화하게 대하자. 내 안에 못난 모습들, 나만큼은 따뜻하게 바라봐주자" 이 말이 "남에게는 봄바람처럼 대하고 자신에게는 가을 서리처럼 대하라"는 말보다 더 좋네요. '따뜻하다'는 말이 참 좋네요^^

    2020.10.26 23:39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우리 자신을 따뜻하게 바라봐주어요..
      따뜻한 밤 되세요..

      2020.10.26 23:40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