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가 말 잘하고 글 잘 썼으면 하는건 세상 모든 어머님들의 바람이겠죠.
저 역시 제 아이가 저보다 많이 알고, 말도 잘하고, 글도 잘 짓고
세상 사람들에게 인정도 사랑도 받으며 행복하고 평탄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평범한 엄마 중 하나인데요.
초등학교 때 시작해서 평생 가는 하루 한 줄 글쓰기 수업이라는 제목에
눈길이 가는 책을 한 권 만나게 되었어요!
매번 미술대회에 나가는 아이, 체육대회에 나가는 아이는 전교에서 거의 정해져 있죠.
글쓰기 대회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글짓기 능력 역시 인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