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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 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

[도서] 첫째 아이 마음 아프지 않게, 둘째 아이 마음 흔들리지 않게

이보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제목을 보자마자 우리 워니가 짠해서 강하게 읽고 싶던 책이었어요. 요즘은 책표지나 제목도 참 읽고 싶게 잘 뽑아내는 것 같아요. 출판사에 계신 분들도 모두 능력자에요 정말~ ㅎ


표지에 두 아이 그림처럼 저희집은 엄마는 어린 동생 위주로, 아빠는 첫째 위주로 각자 역할을 나눠 신경쓰고 있는데요. 아마 첫째나 둘째가 느끼기에 저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첫째 아이가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임신한 순간부터 태어났을 때 집에 와서 첫만남을 할 때 기어다닐때 등 상황별로 상세하게 조언을 담고 있어요. 첫째만 신경 쓴게 아니라 서러운 둘째들을 위한 육아법도 코칭하고 있어요.


인류 최초의 살인인 카인과 아벨도 동생을 질투하여 벌어진 일이고 형제는 서로의 친구이면서 라이벌 같은 존재이기도 한 복합적인 관계를 지니고 있죠. 유아기에 부모님의 현명한 대처가 형제자매를 평생 친구로 만드느냐 웬수로 만드느냐 결정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도 심히 겪었던 수면의 문제, 둘째는 아기라 소리와 잠귀가 밝고 예민한데 언니오빠가 꼭 들어와서 소란스럽게 해서 동생 잠을 깨우죠... ㅠㅠ 이럴떄 첫째 혼내지 말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수 있고요.


형제자매가 다툴째 분쟁을 원만히 해결하는 방법도 적혀 있답니다. 저처럼 다둥맘 초보부모님들은 혜안을 갖추기 위해 함께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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