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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닦기와 쉬하기

[도서] 이 닦기와 쉬하기

프라우케 나르강 글/수잔네 체즈니 그림/이상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닦기와 쉬하기 첫변기배변훈련과 위생에 관한 재밌는 플랩북 꼬마과학그림책


원자매 열심히 책장을 넘기며 읽고 있는 이 책은 크레용하우스의 꼬마과학그림책 9권 이 닦기와 쉬하기 입니다.

크레용하우스에는 재밌는 어린이과학도서들이 참 다양한 주제로 많이 나와있는데요.


오늘 읽어볼 크레용하우스 꼬마과학그림책 신간 9권 이 닦기와 쉬하기는

요즘 코로나 때문에 정말 중요한 청결과 위생에 관한 습관과 이유와 배변 훈련에 관한 내용이에요.

표지를 보아도 이를 닦는 마리와 아기변기에서 쉬를 하는 요나스를 보면 내용을 유추할 수 있죠.


크레용하우스 꼬마과학그림책은 영유아를 위한 과학그림책 시리즈인데요.

유아기에 쉽게 가질 수 있는 여러가지 궁금증을 해결하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적으로 설명해줘요.

부모님에게 자주 하는 질문을 대충 넘기지 않고 현명하게 책을 읽으며 대처할 수 있어요.

영유아과학그림시리즈로는 우리몸, 색깔, 바다, 소방서, 기차, 건축, 아기, 공항,

그리고 신간 이 닦기와 쉬하기가 나왔어요!


가족들이 화장실을 사용하는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위생에 관해서 알려줘요.

아기 요나스의 가족은 원자매네처럼 아기 요나스, 누나(우리는 언니)  마리, 아빠 엄마가 함께 살고 있어요.

연령과 가족 구성원이 비슷해서 채니가 보면서 더욱 공감하며 읽더라고요.


책에는 아이들이 왜, 왜, 왜 그래야해?라며 질문을 가졌던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아기변기에 쉬를 해야하는 이유, 손은 왜 씻어야 하는지,

어떻게 손을 깨끗이 할 수 있는지, 머리는 왜 빗어야 하는지,

미용실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목욕을 왜 하고 로션은 왜 바르는지,

젖은 머리 말리는 방법, 이를 어떻게 닦는지, 욕실용품 등이 적혀있어요.


지문을 통한 위생과 청결에 관한 생활 습관과 이유만 보아도 유익하지만

그림이 아기들의 일상을 잘 담아낸 따뜻한 일러스트라 자꾸만 손이 가요 :-)


책 속에 나오는 이제 막 배변훈련을 시작한 아기 요나스가 자기처럼 보여서 더 친근한 채니

자꾸만 아기를 가리키며 나나나 하고 자기래요.

아빠가 손톱을 깎아주는 모습도 우리 평소 모습과 완전 똑같거든요.

자기 이야기 같아서 자꾸만 책에 손이 갑니다.

또 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넘기면서 볼 수 있는 재밌는 플랩이 책 곳곳에 숨겨져있어요.

처음에는 플랩이 숨겨져 있는 줄 모르고 단순한 그림책인줄만 알았던 채니

옆에서 언니가 이렇게 넘겨 보는거라고 직접 알려줬더니


알려주던 언니도 재밌어서 자기가 자꾸 하나만 더 넘겨보고 싶고


동생은 이제 자기가 넘기고 싶어서 언니에게 플랩을 넘길 기회를 주고 싶지 않아졌어요 ㅎㅎㅎ

자꾸만 언니의 손길을 피해 서로 플랩을 넘기려던 원자매 


결국 채니가 언니의 손이 닿을 수 없는 곳까지 멀리 뛰어가서 이렇게 책을 펼쳐보기 시작합니다 ㅎㅎㅎ


아니 플랩 넘기기가 이렇게 욕심부릴 일이야 ㅎㅎㅎ

아이들에게 플랩북은 너무나 재밌는 마술같은 일이죠 :-)

하나라도 언니에게 양보하고 싶지 않은 재밌는 플랩북!


결국 이렇게 책상에 서서 책을 보는데 거꾸로 펼친것도 모르고 집중합니다 :-)


목욕 후에 아빠가 온 몸을 수건으로 돌돌 말아주는건 감기예방을 위해서이고,

빗으로 머리를 빗지 않으면 헝클어지기 때문에 빗는 것을 참아줘야한다고,

미용실에서 단정히 머리를 자를 때는 하나도 아프지 않다고,

재밌다고 로션 한통을 몸에 전부 바르면 안된다고

세심하고도 친절하게 플랩과 그림으로 재밌게 읽으면서 배울 수 있어요!


작고 가볍기 때문에 외출할 때도 들고 다니며 책을 보기도 좋아요.

스프링 제본 형식이라 책을 180도로 쫙 펼쳐도 책이 전혀 손상이 없고요.

아이들도 책장을 넘기기 참 편리해요.

아기들에게 어릴 때부터 위생과 청결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고 중요함을 알려주는 좋은 유아필독서같아요.

생활 속에서 이런 이유를 따져보고 씻지 않았을 때의 결과를 상상해보는 것도

유아기 과학적 사고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두돌이 된 3세 둘째는 물론 만 5세 7세 첫째 언니까지 재밌게 잘보니까

크레용하우스 꼬마과학그림책 다른 시리즈들도 들이고 싶어지네요.

참 영리하고 재밌게 유아교육을 할 수 있는 생활 겸 과학도서라 추천하고 싶어요 ♥


- 출판사로부터 책만 제공받은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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