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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에게 꼭 필요한 시계와 달력

[도서] 1학년에게 꼭 필요한 시계와 달력

한날 글그림/이젠수학연구소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취학통지서를 받고 이번달 말에 예비소집일 시간까지 나왔네요.

이제서야 정말 예비초등학교입학이 실감나는데요.

그래서 학교생활도 걱정이지만

예체능학원만 다니고 있어 초등수학 국어 영어 등

교과목학습도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런 예비학부모들의 눈에 쏙 들어오는 이젠 꼭 필요한 초등수학 시리즈!

 

초등수학교과서 단원과 연계해서

초등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총 10권의 초등수학문제집이 구성된

이젠 꼭 필요한 초등수학 시리즈들!

초등1학년에는 시계와 달력, 구구단, 도형과 측정으로 세권이 있고

2학년에는 구구단과 도형과 측정

3학년은 시간과 측정, 도형, 분수와 소수

4학년은 도형, 분수와 소수에 관한 내용이 점진적으로 진도가 상향된답니다.



 

각 학년별로 학생들이 어려워하고 중요한 영역을 발췌해서

1권의 책으로 만들어냈는데요.

그 중 7세 예비초등 단계에서 미리 배워두면 좋은

시계와 달력편을 먼저 예습해보았어요.

이젠교육출판사의 책인데 1학년 책은 이렇게 베이비핑크색 띠지로 푸릇한 이미지더라고요.

표지의 캐릭터들도 표정이 생생하고 모두 귀엽죠.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분위기다 했는데

저희집에도 다수의 책이 있는 유명작가 한날님이 글과 그림을 쓴 책이더라고요.

워니도 너무 좋아해서 서점갈 때마다 하나씩 사서 모으고 있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시리지의 인기작가님이시거든요.

그래서인지 워니도 초등수학문제집이라는 생각보다는

재밌는 책처럼 자주 읽더라고요.


 

원래 책은 분홍색 하단 띠지 그림의 겉표지가 있고

안에는 이렇게 분권할 수 있는 두개의 책이 들어있어요.

뜯어내지 않고 그대로 사용해도 되지만

가볍게 쓰기 위해 저희는 이렇게 낱권으로 각각 분리했습니다.

저희 학창시절 분권했던 생각이 나더라고요.

아주 깔끔하게 똑 떨어집니다.

만화교과서와 수학익힘책으로 나뉘어 있어요.


가뜩이나 초등참고서도 처음이고 아직 1학년이라 손끝이 서투른데

책도 모두 라운딩처리되어있어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이번 책이 독특한 이유는 바로 만화교과서와 수학익힘책으로 책이 나뉘어 있는 점이에요.

1권인 만화교과서는 한날작가님의 만화를 보면서

그 단원의 수학 개념에 대해 배울 수 있고요.

옆에 간단한 질문을 통해 수학개념을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수학익힘책에서는 교과서에서 배운 해당 단원을 찾아

개념을 짧게 복습하고 연습문제를 풀며

수학기초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어요!!

 


 

한날작가님 시리즈를 보면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성이 탄탄한데요.

이번 이젠수학시리즈에서도 이 야채친구들이 계속해서 시리즈를 이끌어가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재밌어서 엄마에게 얘는 누구고 쟤는 어떻다고 막 소개해준답니다.

 

이번 책의 주제인 시계보기와 달력에 대해 각 장으로 나눠 입문학습을 시작해요.

3학년 과정에서 다시 시간과 측정 시리즈가 등장하니

그때는 이 기초개념만 잘 알고 훈련해두면 아주 유용할 것 같아요.


 

만화교과서를 보면 각 단원마다 학습주제를 쉽게 소개하기 위한 만화로 시작되는데요.

아이들이 읽기 편하게 글밥도 적당하고

소재도 아이들의 생활 이야기라서 공감도 가면서

더욱 재미를 유발할 수 있어요.

 

각 단원마다 어떤 내용을 배우고

실제 초등수학교과서 어느 부분에 등장하는지도

상세히 표시되어있어요.

 

저희 워니는 문제 풀이는 엄마가 말해야하지만

이 학습만화부분은 시키지 않아도 재밌는지 종종 펼쳐서 읽고 있더라고요.

만화 속에도 이렇게 수학개념이 적혀있기 때문에

입문용으로 가져가도 좋을 것 같아요.

 

워니가 한글을 일찍 뗀 편이라 글밥과 페이지수를 늘리려고

학습만화를 좀 일찍 시작해줬는데요.

정말 같은 책을 본다해도 학습만화는 훨씬 흐름을 오래 가져가기 때문에

수학처럼 생소한 과목의 입문용으로는 너무 유익하죠.

 

만화 다음 페이지로 가면 교과서 개념을 소개하는 설명이 이어져요.

각 단원별로 교육목표가 세부적으로 쪼개져 있기 때문에

처음 시계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크게 부담스러운 분량이 아니에요.

 

뒤로 갈수록 개념이 디테일해져서

초등1학년에는 이정도만 잘 알고 가도 훌륭하겠다 싶었어요.

지금까지 엄마가 너무 대충 시계읽기를 알려줬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너도 시계를 대충 본거니 ㅎㅎ

 


 

해당 단원을 학습했다면 수학익힘책을 꺼내 바로 복습도 해볼 수 있어요.

목차는 동일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엄마표수학 홈스쿨링 교재로도 진도 맞추기가 수월해서 편리해요.

 

한쪽에는 짧게 개념이 다시 설명되어있고요.

바로 문제를 통해 개념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초반에는 개념들이 쉽고 분량도 적기 때문에

한단원을 푸는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더라고요.

 

뒤로 가면 마무리평가와 한눈에 보는 개념노트라고

최종적으로 단원을 정리해보는 페이지도 마련되어있어요.

 

파트 투 2장에서는 달력 읽기에 관한 내용도 이어집니다.

시각과 시간의 개념을 확장하면서 하루, 일주일, 1개월, 나아가 1년 달력을 보는 법을 배운답니다.

 

역시나 수학교과서로 먼저 개념을 충분히 다지고

수학익힘책으로 연습문제를 풀고 복습하는 과정으로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초등저학년 시기에 마무리되고

틀림 없이 익혀두면 좋은 아주 기초적인 시계와 달력 읽는 법!

예비초등 7세일때 미리 엄마가 집에서 차분하게 알려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체계적인 교재가 하나 있으니 확실히 엄마표도 더 수월해요.

 

책이 두권이라 아이스스로자기주도학습할 때는 만화교과서를 읽도록 하고

복습할 때는 엄마표수학으로 익힘책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니

수학학원이나 공부방을 다니지 않아도 시간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젠수학시리즈 3학년에도 다시 시간과 측정이라는 책으로 심화되는 내용인데요.

이번 1학년 책부터 알차게 학습해서 꼭 3학년 책으로 다시 복습해야겠어요.

요즘 나온 신간이고 새책답게 아주 세련되고 재밌고 참신하게 잘만든 초등수학문제집같아요.

같은 청양띠 7세 친구들에게 예비초등 겨울방학기간동안 추천하고 싶은 초등학습서입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은 솔직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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