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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과 오답 사이

[도서] 정답과 오답 사이

김태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텍스트CUBE의 신간이자

수학전문교사 겸 진로특강강사인 김태균님의 책입니다.

<정답과 오답 사이>라는 심오한 책 제목.

이번 책에는 본인이 18년간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수학을 비롯한 학습코칭의 생생한 경험이 녹아있어요.

정답과 오답 사이에서 방황하는

우리 자녀나 학생들을 위해

학부모님이나 교사, 강사님들이 보시면

앞으로 어떻게 아이들을 지도해야 좋을지

인간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단순한 수학 이야기가 아닌 양육과 교육서입니다.

저자인 김태균님도 오래 몸담은 직장과 직업에 회의를 느끼고

퇴사를 결심한 무렵 유로코칭을 듣고 삶에 대한 태도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겪은 이 코칭의 효과를

자신의 학생들에게 접목하며 자신의 교육철학을 쌓아갔고

그 생생한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더라고요.

학생들을 권위적인 모습으로 가르치지 않고 마음으로 공감하는 코칭을 하며

학생들의 모습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목격하며

책을 써야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목차는 전체 파트 3으로 구성되어있고요.

파트1은 수학과 대화하기,

파트2는 교사로서, 교사로써,

파트3은 수학공부로 성장하다입니다.

코칭이라는 단어가 수학과 어울리지 않는 것 같지만

저자는 수학이라는 과목에 코칭을 접목하면서

많은 학생들에게 스스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을 들게 만들고

학업 성취도도 실제로 올려주며

방황하는 청소년의 마음을 많이 다독여줬다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공교육 12년 중에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학년은 

초등 5학년부터 고등1학년까지 6년으로 본다고 말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초등 5, 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 1그룹,

중학교 2,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이 2그룹으로

각 그룹에서 중요한 부분을 설명해줬어요.


중요한 시기이고 어려운 내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기초가 되기 때문에

학습에 더욱 신경써줘야 하는데 이때 코칭학습이 접목되면

더욱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학생들의 기억 속에 흩어진 잔상을 한데모아 정확히 알게 하는 능력!

코칭식 대화수업을 통해 메타인지능력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나 청소년기에는 학생들과 관리형보다는 소통형으로 대화를 나누어야

더욱 학습 효율을 끌어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실제로 본인이 겪은 학생과의 일화도 소개해주는데요.

책을 읽다보면 곳곳에 학생들과 본인이 겪은 경험을

대화체로 실어 더욱 실감나게 상황을이해할 수 있었어요.


친구와 가족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속마음을 저자에게는 말하는 이유는

수학 학습 과정이었지만 그 안에서도 진심으로 감정을 나눠주었기 때문이라며

자녀들에게 일방적이고 수직적인 관계보다는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해주고 있어요.


학습코칭을 하면서 겪었던 놀라운 변화들

심지어 자존감을 높여주는 학습코칭의 효과까지!

성인이지만 자신이 겪었던 코칭의 놀라운 힘을

청소년 학생들에게도 적용하고 싶어했고,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학생들을 만나게 된 저자.

이를 계기로 주변에 코칭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파하며

함께 이런 경험을 나누고 싶어하는 

저자의 마음이 책 안에서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거짓말같고 마법같은 학습코칭과 대화의 힘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생생하게 배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은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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