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테고리에서는 매컬로 여사의 두 작품, THE FIRST MAN IN ROME, FORTUNE'S FAVORITE 둘을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전적으로 제 창의와 개성에 의해 새롭게 시도하는 작업이라 문제는 전혀 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 다른 편은 그야말로 국내에는 일절 발을 딛지 않은 완전한 뉴페이스입니다(발표된 지는 꽤 되었어요).
제가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은 작품들이라서, 정말 자신 있게 권할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예전 그 번역본을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