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엑셀 바이블

[도서] 엑셀 바이블

최준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앞 리뷰에서 이어짐) 

공자는 후세에 그의 제자들이 편집해 출간한 저서 <논어(論語)> 학이(學而)편에서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라 했다. 21세기 한국에서 그 어떤 직역 직분을 맡은 사람이건, 회사에서 엑셀(널리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일정 과업을 마칠 위치에 있지 않은 이가 없을 것이다.

 

엑셀 소양은 마치 운전 실력, 혹은 영어 구사 능력만큼이나 직장인의 필수 자질이 되었지만, 때로는 알던 지식도 헷갈릴 때가 있을 뿐더러 내가 여러 번의 실습을 통해 충분히 잘 아는 분야라고 해도 그것이 전체적 시야(큰 그림 속)에서 어떤 다른 의미를 갖는지 한 번 정도는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엑셀 분야에서 그처럼 자주 의존할 만한 레퍼런스가 있다면 바로 이 최준선 대표의 '엑셀 바이블' 시리즈이다.




개인적으로 지금 이 책, 또 최 대표 저술의 다른 바이블 시리즈까지 모두 구매하여 소장하고 있다. 컴퓨터, 전산 관련 타 참고서의 경우 그다지 자주 개정판을 내지는 않는데, 최 대표 저서들은 개정이 참 자주 이뤄진다. 바탕이 뛰어난 옥(玉)이라 해도 이를 갈고 다듬어야 보석이 되는 법인데, 이 바이블 시리즈는 가뜩이나 탁월한 교재가 그 질정과 정진 과정을 거듭하여 더욱 완전한 체제로 거듭나니 독자 입장에서 너무도 고맙고 만족스럽다. 뻔히 아는 내용도 깔끔하게 정돈된 윤곽 안에서 다시 들여다보면 새로운 어떤 깨달음이 얻어진다. 하물며, 미처 몰랐던 팁을 책 안에서 새삼 발견하는 기쁨은 오직 이 교재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다는 게 개인적 소감이다. (계속)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