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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직 교수님은 아직 생존해 있다. 이분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당신들에게조차 이런 말로 그에 대한 소개를 갈음한다는 것으로써 이 학자의 위상과 비중을 짐작해 보기 바란다. 그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저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내 말의 함의를 역시 충분히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헌법학계의 거물 권영성 교수는 작년 9월 타계하였다(그에 대한 일반적 평가가 곽 교수에 대한 그것과 맞먹는다는 뜻은 결코 아니니 오해 없길. 이거도 무슨 뜻으로 한 이야기인지 아는 사람은 다 알 것이다).

이런저런 구차한 이야기는 블로그의 객담 포맷으로도 하기 싫고, 이 카테고리에서는 1989년의 신정판(그 이후의 최신판은 무모하고 심지어 무책임하기까지 한 절삭을 단행한 다이제스트 에디션이라 다루기가 곤란하다. 이 신정판은 이제 차라리 헌책방의 레어아이템이 되어버렸다)에 대해서 비평과 리뷰를 적어 볼까 한다. 총 130회 정도 분량이 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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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 130회 분량이면 상당하겠는데요.
    곽윤직 교수님. 이름 외워둬야겠어요.

    2010.04.21 10:0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조르주

      ㅎㅎ 그러실 필요까지야.
      130회 충분합니다. 할 이야기가 많아요.

      2010.04.21 14:08
  • 책 읽는 남자

    곽교수님 강의는 들어보셨나요? 참 명강의셨는데...양 교수님만큼은 아니어도. 요즘 몸이 많이 안 좋으시다 그러네요. ^^*

    2011.02.17 23:40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조르주

      안녕하십니까? 강의를 들어보셨다니 그 대학의 오랜 동창이신줄 짐작합니다. 제가 그 근처에 있었을 때는(법대생은 아니었으니까요) 선생님께서는 이미 퇴임하신 후라서 그런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양창수 선생님 강의는 수강한 적이 있습니다.

      2011.02.17 23:49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