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오늘도 나무를 그리다 : 채색 편

[도서] 오늘도 나무를 그리다 : 채색 편

김충원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김충원님의 [오늘도 나무를 그리다] 채색편이 나왔다.

시리즈의 전편 『오늘도 나무를 그리다』에서는

펜과 연필을 이용하여 스케치나 형태 드로잉에 대한 기초를 다룬데 이어,

이번 채색 편은 연필처럼 편안하고 손쉬운 도구인 색연필을 사용하여

채색의 기초와 감각을 익히도록 도와준다.

 

 

펜이나 연필을 이용한 스케치나 드로잉도 넘 좋았는데,

이번에 채색편을 보니 전편에 조금더 생동감을 넣어줬다는 느낌을 받았다.

색감을 넣으니 나무들이 더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다.

 

 

 

 

이 책을 통해  색연필의 특성을 이해하고 색연필 그림의 매력을 알아가게 된다.

일단 약하고 부드러운 톤부터 강하고 거친 톤까지 강약을 조절하는 연습을 해보고,

선을 긋는 연습을 한다. 많은 연습을 통해 감각을 익힌다.

선의 굵기에 변화를 주어 나무의 줄기와 가지를 나타내 보고,

나무를 순서대로 그리는 연습을 해 본다.

 

 더 나아가 각양각색의 나뭇잎을 관찰하고 그려 보는 것을 시작으로,

50여 가지 나무 드로잉을 밑그림 위에 따라 그려 보며,

색연필 채색의 여러 가지 기법을 배우고 연습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나무를 그리는 방법을 배우기도 하지만,

책을 통해 다양한 나무의 특징과 나무과 관련된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는 것도 참 좋았다.

그리고 내가 몰랐던 나무들이 정말 많았다. 그래서 더 유익한 시간이었다.

 

 

["오늘도 나무를 그립니다."

많고 많은 나무들 가운데 한 그루를 골라 그림을 그립니다.

내가 어떻게 관찰하고 이해하느냐에 따라 그 나무는 모습이 달라지고

내 눈에 보이는 만큼 그림으로 바뀝니다. 나의 느낌대로 나무에 색을 입히고

마음을 담아 표현해 보세요. 실제 나무와 똑같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나의 이야기가 있는, 나만의 특별한 나무를 그릴 수 있는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단순히 그리는 드로잉에서 한발 더 나아가 채색의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작가님의 말씀대로 많이 관찰하고, 나의 느낌대로 나무에 색을 입히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것입니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