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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의 무소유의 행복

[eBook]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행복

장혜민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eBook] 법정스님의 무소유의 행복

유명한 책이고 낯익어서 반가웠다. 법정 스님은 천주교나 개신교, 원불교 등 이웃 종교에 대해서도 담을 쌓지 않았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을 길상사 개원 법회에 초대하는가 하면, 천주교 신문에 성탄메시지를 기고하고, 명동성당에서 강연도 했다.

스님은 천주교 신문 성탄메시지에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나니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라는 성경말씀을 인용하고 끝에 ‘아멘’이라고 적어 사람들과의 화해와 소통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보여줬다.

법정 스님의 삶의 마무리는 진정한 비움의 아름다움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다. 누구보다 조용히 자신이 태어난 자연으로 돌아가는 스님의 모습은 살아온 날들에 대해 찬사와 잃어버린 본래의 자신을 찾는 새로운 시작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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