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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책 잔치

[도서] 아주 특별한 책 잔치

최은영 글/유설화 그림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아주 특별한 책 잔치
         
                                                                                  최은영 글/유설화 그림
                                                                              
개수나무


동화작가가 꿈인 봉작가와 동화책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날다람쥐 하다의 스토리입니다.
번번히 퇴짜맞는 동화작가가 꿈인 봉작가와 주인공이 못되어 책잔치에 초대받지 못해 심통이 난 하다는
책잔치에서 달고나를 만들어 팔 생각으로 아름드리 도선관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봉작가는 달고나때문에 아이들이 책을 싫어하게 될까봐 이를 말리려고 해요.
하다는 달고나만 있으면 아이들이 좋아하니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리려는 봉작가와 달고나를 맛본 동물친구들과 아이들이 달고나를 먹으려고 하다 풍선이 터지면서 책잔치는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고 엉망진창이 되죠..
그러다 도서관 관장님이 주인공이 되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를 말해줍니다.
"노력", 그동안 봉작가는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그저 글만 쓰면 아이들이 좋아할 줄 알았던 거예요.
하다도 동물들의 노력을 생각해보지 못했답니다.
그 후 한달 동안 봉작가는 글을 쓰고 하다는 매일 저녁 함께 도와주면서 책잔치를 다시 준비합니다.
한달 뒤 봉작가는 하다가 주인공인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동화책"을 만들어요.
그 동화책에는 모든 숲속의 동물들, 아이들, 물론 달고나까지..
우리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그리하여 아주 멋진 책잔치를 벌린다는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큰아이에게 어떤 결과를 위해선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주었어요.
얼마전 태권도 1품 심사를 마쳤습니다. 결과를 떠나서 한달동안 매일 2시간씩 열심히 연습하였기에
아이에게 아주 잘했다고 격려와 칭찬을 해주었어요.
자신의 노력이 있었기에 아마 그 결과가 어찌됐든 더 의미있고 소중하리라 믿어요.
"아주 특별한 책 잔치" 는 초등학생 저학년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글밥이 제법 있지만 그림이 아주 재미있게 있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갖고 볼 거 같아요.
저희 아이도 처음에는 글밥 많다고 안 읽는다 하더니
초반에 얼마 읽자 그 자리에서 술술 금방 읽어버리더라고요~
아이에게 긴 글밥 책을 자연스럽게 읽게 해주는 효과 만점입니다.

 

 

 

 

 

 

 

글밥이 제법있어도 글씨가 크고 그림이 재미있게 되어 있어
쉽게 접하며 읽을 수 있답니다~

 

 

 

저희 아이도 자기전 금방 후루룩 읽었어요~
재미있는 내용이라 더 그런듯합니다~^^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것으로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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