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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리티

[도서] 멘탈리티

팀 그로버,샤리 웽크 저/서종기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재능을 뛰어넘는 악착같은 멘탈의 힘, 멘탈리티

>> 딸에게 심어주고 싶은 정신력이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은 거대한 멘탈의 힘이 마음에 자리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자 마음의 문을 열고 책장을 넘겨라.

 

팀 그로버, 그는 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 드웨인 웨이드 등 전설적인 NBA선수들을 전담한 세계 최고의 멘탈 코칭 전문가이다. 1989년 시카고에 설립한 어택 애슬레틱스의 경영자이자 프로 선수 전문 트레이너로, 수많은 엘리트 운동선수, 사업가 들의 멘탈 코치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챔피언들의 스승'이라 불리는 저자는 이 책에서 초일류 선수들을 지도한 경험을 토대로 한계를 뛰어넘고 끊임없이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여 최정상에 도달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그는 목표를 이루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정신력이라고 한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알려줄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곧장 나아가는 것, 진짜 행동해야 할 때 머뭇대지 않고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것, 임무를 끝내고 다음으로 나아가는 것.

클리너.

경쟁과 성공의 정점에 도달한 사람.

남들의 비난을 두려워한다면 애초에 발전이란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결국, '피드백'과 '비난'의 차이를 만드는 것은 말을 받아들이는 시람의 태도이다.

왜 남이 이래라 저래라 지시해주실 바라는가?

인생에서 진정 성공하고 싶다면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할 떄까지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움직이라는 것이다. 

결국 당신이 이뤄야 할 목표이고 당신이 내려야 할 결정이며 당신이 져야 할 책임이다. 

당신의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열 단계 프로세스는 당신이 만드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강인한 정신력을 키우겠다는 마음가짐이다. 남들이 챙겨주길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최고가 된다는 말은 인생이 나아갈 방향을 스스로 정하고 원하는 바를 이룰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그런 사람을 '클리너'라 한다. 클리너는 세상 누구보다 투지가 넘치고 경쟁심이 강한 사람이다. 

당신은 이미 무엇을 또 어떻게 해야 할지 알고 있다. 이제 그 의지를 행동과 결과로 바꿀 떄다. 맨날 동기 유발을 위한 경구나 읽어봤자 원하는 바를 어떻게 이룰 지 모른다. 그러면 어떻게?

일단 필요한 모든 요소는 이미 당신 안에 존재한다. 스스로 선택하지 않으면 결국 남이 한 선택을 따라야 한다. 남들이 하는 소리에 기 기울이지 말자. 결과로만 판단하게 하자. 

인생을 악착같이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타협도 없고, '어쩌면, 혹시'처럼 애매한 말도 없다. 

결정하고 헌신하고, 행동하고 성공하라, 그리고 그 과정을 반복하라. 자신에게 한계를 짓지 마라.

재능과 성공은 동의어가 아니다. 

당신에게 변화를 요구살 생각은 없다. 사람은 바뀌지 않으니까.

다만 당신이 자신을 믿고, 온갖 부정적인 생각, 두려움, 불안, 거짓말을 차단할 수 있는 몰입 상태에 도달하여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장애물이나 문제점에 주목하지 않고 해결해야 하는 상항 자체에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클리너의 특성 13가지

세상에 있는 세 가지 부류 인간, 쿨러, 쿨로저, 클리너

'한 분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선수라면 나의 서른에 스스로를 '늙었다'고 말해서도 안되고 자기 팀을 더 젊은 선수에게 떠 넘겨서도 안돼.'

'스스로 늙었다고 생각하면 진짜로 늙는거야.'

 

그는 무엇이든 간에 기나긴 설명이 필요하다면 그것은 십중팔구 진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진짜 원하는 걸 가지려면 무엇보다도 진짜 네 모습을 찾아야 한다고.

그는 두웨인이 화려한 조명이나, 평판, 들들을 기쁘게 해야 한다는 의무감 따위에 연연하지 않던 시절로, 바로 그때는 남들의 충고나 조언이 아니라, 그 스스로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따르는 것 뿐이었다. 

'내 목표는 내가 이루겠어.'

성과가 나오도록 사람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함께 일하는 일들을 더육 빛나게 하는 것, 그것이 클리너의 태도라고 말한다. 

기억하라.

재능이나 지능, 재력은 클리너의 요건이 아니다. 중요한 건, 어떻게 해서든 자신이 원하는 위치로 올라서고 그 수준을 유지하고자 하는 끝없는 본능적 욕구다 

저만치 경지에 오른 이들은 재능에만 기대어 대충 하는 법이 없다. 그런 사람들은 일을 주도하고 책임을 다하는 데 모든 초점을 맞춘다. 

무엇을 하든 간에 그들은 어떻게 임무를 끝낼 지 스스로 결정하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목적을 달성한다.  그런 사람은 일을 되든대로 하지 않고 접근 자체를 달리한다. 

바로 '이곳의 지배자는 나'라고 생각한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고 반드시 끝까지 해낸다. 

앞서 이룬 업적은 다음 도전으로 이어지는 디딤돌일 뿐이다. 

그들은 대개 남들 눈에 닿지 않는 곳에서 홀로 조용히 일을 마무리 한다. 진정한 클리너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어떤 계획이 있는지 굳이 남에게 알리지 않는다. 그 일이 마무리 된 뒤에야 남들이 알게 될 따름이다. 어딘가 일으 틀어져도 누군가를 탓하지 않는다. 애초에 남들에게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 

 

그는 클리너에게 13가지 특성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특성이 순서에 관계없이 중요하며 그 순서를 따지기 어렵기에 13가지늠 모두 1번을 부여한다고도 한다. 

 

1. 다들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여길 때 스스로를 더 채찍질한다. 

1. 몰입 상태로 빠져들어 모든 소음을 차단한다. 

1. 자신이 어떤 사람이지 정확히 안다. 

1. 길들여지기를 거부한다. 

1. 압박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즐긴다.

1. 비상사태가 터졌을 때 모두가 의지하는 사람이다.

1. 누구와드 경쟁하지 않는다. 

1. 제안이 아니라 결정을 하며 남들이 질문만 던질 때 해답을 안다. 

1. 혹독한 과정 끝에 맞이하는 결과의 짜릿함에 중독되어 있다. 

1. 사랑받기보다 두려운 존재가 되길 원한다. 

1. 누구를 믿어야 할지 안다.

1. 실패를 실패로 여기지 않는다. 

1. 업적에 취하지 않고 항상 더 많은 것을 이루길 바란다. 

 

 

1. 다들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여길 때 스스로를 더 채찍질한다. 

마음이 엉뚱한 데 있는 사람이 과연 제 능력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을까. 정신을 강하게 단련하면 몸은 저절로 따라가기 마련이다. 

스스로 무엇을 성취하고 싶은 지 깨닫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희생을 감수할 지 아는 데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다. 

할, 일을, 하라.

당신은 날마다 스스로 원치 않는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우리는 일상에 대한 무감각함, 게으름, 두려움을 떨쳐내고 불편함을 향해 몸을 던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일은 하기 싫은 일이 오늘의 두 배가 될 테고, 모레는 세 배, 다음은 네 배, 다섯 배로 불어날 것이다. 그러다가 눈 깜짝할 사이에 더는 되돌릴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만다. 그럴 때 당신이 할수 있는 건 자신을 책망하는 것 뿐이다.

클리너는 가장 다루기 어려운 과제들을 가장 먼저 처리한다. 클리너는 꼭 해야 할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곁에서 굳이 두번씩 말할 필요가 없는 사람이다. 

그토록 힘든 과정이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질 만큼 맹렬하게 결과를 좇으라.

어떤 트레이너, 어떤 교사도 스스로 하려는 의지가 없는 사람을 좋은 인재나 탁월한 인재나 불굴의 승부사로 만들지는 못한다. 

'그냥 해. 지금 당장'

 

사람은 매번 하던 행동만 반복하면 항상 같은 결과를 얻게 된다. 

당신이 프로 선수든 학생이든 회사원이든 상관없이 성과를 내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현재 자신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앞으로 어디로 향하고 싶은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일 것이지 자문하라.

그런 다음 목표를 향한 계획을 세워라.

그리고 실천하라

세상 어디에도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은 없다.

하루에 5분 일주일에 겨울 20분 정도 깔짝대면서 자기도 나름대로 운동을 하네 어쩌네 하는 말은 정말 개소리다.

편안함의 늪에 빠지지 말라.

지금 이 삶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다. 

 

1. 몰입 상태로 빠져들어 모든 소음을 차단한다. 

재능과 커리어를 키우는 데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것인 집중력이다. 몰입의 상태, 집중력이 극도로 높아진다. 그런 상태에 이르면 두려움도, 근심도, 감정도 모두 사라진다. 목표한 일을 거뜬히 해낼 뿐 아니라, 어떠한 방해에도 끄떡하지 않는다. 

몰입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은 생각하기 때문이다. 생각을 하면 주의가 흩어지기 떄문이다. 감정은 사람을 약하게 만든다. 감정에 휘둘리는 것은 몰입 상태에서 가장 빠르게 이탈하는 방법이다. 

그는 선수들에게 일정한 루틴을 유지하기를 권한다. 중요한 시합 전이든, 아니든, 몰입으로 향하는 길을 찾는 것은 본능을 믿고 따르는 데서 시작된다.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바로 그 본능이다. 

>>루틴, 그것은 요즘 나의 화두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도대체 나의 목표는 무엇일까. 계속 생각하게 된다. 

 

1. 자신이 어떤 사람이지 정확히 안다. 

사람은 주변 상황에 지나치게 집중하면 자기 내면 갚은 곳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감지하지 못한다. 몰입의 세계를 발견하지 못하고 머릿 속에 들어찬 생각 때문에 주의력을 잃을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믿지도 못한다. 

진정 위대한 선수들은 배우기를 멈추지 않는다. 기술을 겸비하지 않은 본능과 재능은 멋모르고 고급 승용차를 모는 10대 청소년처럼 무모할 따름이다. 

클리너는 단순히 무엇을 배우는 데 그치지 ㅇ낳고 배운 것을 바탕으로 지금보다 더 나아질 방법을 찾는다. 

오랜 시간 기꺼이 땀 흘려 노력하여 몸과 마음이 무의식으로 방응하도록 만들면 모든 행동은 곧 본능이 된다.

세상에서 당신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누구인가?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어떤 시도를 하더라고 변화는 일시적일 뿐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서 타고난 본성대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뭔가를 시작하는 사람은 많아도 끝까지 마치는 사람은 적은 법이다. 

그건 자기가 끝까지 해낼 것이라고 믿지 않기 때문이다. 

애초에 무얼 어떻게 잘 해보자로 생각하는 건 누구라도 할 수 있다. 더 중요한 건 그 다음에 어떻게 하느냐다.

당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당신 자신임을 잊지 마라.

나는 이래서 뭘 할 수 없고 저래서 뭘 할 수 없다고 다양한 변명과 잡다한 이유를 끝없이 늘어놓으며 스스로를 무능한 인간 취급해서는 어떤 일도 제대로 해 낼 수 없다. 

생각을 멈춰라. 그만 기다려라.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당신은 이미 안다. 

1. 길들여지기를 거부한다. 

클리너는 마음 속의 어둠을 통제하고 절대 그 어둠이 자신을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세상이 그들에 관해서, 그들 내면의 어둠에 관해서 무슨 생각을 하든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것, 그들은 오직 스스로 내건 목표에 대해서만 압박감을 느낀다. 

1. 압박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즐긴다.

중압감, 긴장감 없이 누구도 성공할 수 없다. 당신이 얼마나 성공하느냐는 결국 스트레스를 얼마나 잘 받아들이고 잘 다루느갸에 달렸다. 

클리너는 외적인 압박에 반응하지 않고 상대에게 거꾸로 압박감을 돌려준다. 클리너는 누구와도 경쟁하지 않는다. 남들을 자신과 경쟁하도록 만들다. 긍정적 시작으로 봤을 때 압박감은 우리 자신의 한계를 확인하는 도전이 된다. 

1. 비상사태가 터졌을 때 모두가 의지하는 사람이다.

쿨러는 누군가가 계획을 말해주길 기다린다. 

클로저는 계획을 세우고 연구하고 암기하여 자신이 할 일을 정확히 파악한다. 

클리너는 한 가지 특정한 계획을 원하지 않는다 자신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대안을 원한다. 

자신감은 어떤 방법이 듣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 상황에 적응 하기 우해 융통성과 판단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자만심은 어떤 방법이 듣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잘못을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은 채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다. 

클리너는 위기를 만나을 때 다양한 대안을 떠올리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알고있다. 임시 변통이 아니라 철저한 준비성으로 수많은 경험과 대안을 갖추고 어떤 상황에든 진지하게 대비한다. '긍정적인 사고' 같은 허황된 개념을 말하는 게 아니다. 요점은 본인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파악하고 두려움과 불안감을 떨쳐내고 자기 능력을 신뢰하며 어떤 상황이든 감당해 내고자 하는 노력과 준비성이다. 

본능적으로 '이 방향이야' 내면에서 들려우는 목소리를 따라가.  100퍼센트 성공적일 수는 없다. '시도조차 하지 않은 숫은 100퍼센트 빗나간 슛'이다.

실수를 저질렀다고? 진실은 한 문장으로 족하다. 그냥 자기가 바보 짓을 했다고 말하면 끝날 일이다. 실수를 인정하는 순간부터 '목표는 '과제해결' 단 하나로 좁혀진다. 

실수를 저지른 것이 실패는 아니다. 실패란 일이 터졌을 때 다른 사람에게 전가하는 것, 자기 실수를 인정하며 해결책을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빠져나갈 궁리만 하는 것이다. 

말 한 마 디 한 마 디 를 소중히 하라. 자기 생각이 사람들에게 가치있게 받아들여지려면 말에 자신감과 진심이 담겨야 한다. 

 

1. 누구와드 경쟁하지 않는다. 

당신은 함께 하는 팀원들, 직장 동료들을 보며 그들이 무엇을 '못 하는지'가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우리는 평생 동안 이미 가진 재능을 활용해 갖지 못한 능력을 메워가는 도전을 이어간다. 

1. 제안이 아니라 결정을 하며 남들이 질문만 던질 때 해답을 안다. 

내적 열망, 실천이 따르지 않는 공상, 그런 생각들은 밖으로 끄집어 내서 행동으로 바꾸지 않는 한, 아무런 쓸모도 가치도 없다. 

열정,열정을 가져서 어쩌라고, 이런 동기부여의 숱한 말은 소용없다. 

자기자신을 빋어라, 결정해라. 

고민하고 있을 때 누군가는 이미 그 일을 하고 있다. 

스스로 선택하라. 그렇지 않으면 결국은 남이 한 선택을 따라야만 한다. 

클리너는 모든 결정을 직접 내린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쓰지 않고 그 결과를 기꺼이 받아들인다. 클리너에게 결정은 곧 행동이다. 

생각은 결과를 이루지 못한다. 오직 행동만이 결과를 낸다. 모든 준비를 갖추고 행동하라. 

필자는 동기부여를 받고 열정에 가득차 생각만 하는 것을 비판한다. 철저히 준비하여 행동에 옮기는 것이야말로 필요한 것이다.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온다.'이는 우유부단하고 소극적인 태도를 키우는 데 한 몫하는 말이다. 복는 '노력하는 자'에게 온다. 

>> 본 책을 읽으며 와 닿는 구절이 너무나 많지만 특히 이 부분 은 나를 꼬집어 하는 말 같다. 

그는 이렇게 강조한다. 기다리지 마라. 어쨋든 결과를 향해서 계속 움직여야 한다. 절대 기다리지 말라.

월요일에 내리지 않은 결정은 화요일이 되어도 남아 있을 것이고, 화요일 분의 또 다른 고민거리가 더해질 것이다. 만약 또 정하지 ㅇ낳고 넘어간다면 수요일에는 결정할 사안이 서너 가지로 불어날 것이다. 그러는 사이, 누군가는 앞으로 나아가 온갖 실수를 저지르고 거기서 무언가를 배우며 당신이 바라던 목적지에 도달할 것이다. 

당신의 꿈을 이루는 데 남들이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뭔가를 해주길 기대하지 마라, 어찌됐건 그 꿈을 이루는 것은 여전히 당신의 몫이다. 이제 필요한 건 계획과 실천이다. 

스스로 선택하고 그 결정을 고수하라.

 

'자신이 무엇을 할 줄 아는 지 파악하고 그 일을 하라. 

그리고 누구보다 그 일에 출중한 사람이 되어라.'

 

가장 유능한 선수가 어느 누구보다 실력 향상에 많은 시간을 쏟는다. 

당신은 그저 고통이 없는 상태를 원하는가? 아니면 그것을 극복하고 더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신과의 약속과 결정을 지키고 싶은가?

모든 것은 당신의 선택이다. 

어떤 결과를 맞을지는 당신에게 달렸다. 

1. 혹독한 과정 끝에 맞이하는 결과의 짜릿함에 중독되어 있다. 

성공에 지름길은 없다. 행운 따위는 관련 없는 일이다. 우리 앞에 놓인 것은 사실과 기회와 현실 뿐이며 여기에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당신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다. 

무엇이 주어졌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진짜 중요한 건 '이건 내힘으로 해냈어'하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일을 내내는 것이다.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무엇을 희생해야 하는가:?

성공하는 데는 특별한 기술이필요한 것이 아니다. 재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열심히 하는 데는 재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누구나 할 수 있다. 노력이 기울이고 조언을 들어라, 필요한 것은 헌신하고 발전하고 더 나아지려는 의지다.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는 데는 재능이 필요하지 않다. 필요한 것은 하고자 하는 마음뿐이다. 

누구나 뭔가를 시작할 줄은 안다. 그러나 끝을 맺는 사람은 많지 않다. 

 

1. 사랑받기보다 두려운 존재가 되길 원한다. 

 

1. 누구를 믿어야 할지 안다.

작업자의 실력은 어떤 도구를 선택하여 얼마나 잘 쓰느냐에 좌우된다. 목적에 부한하는 인재들을 그러모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본인에게 유리하게 활용하는 것, 클리너의 특기다.

클리너는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서 스스로 결정할 줄 안다. 정보를 모으고 체계적으로 정리해가며 제 나름의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1. 실패를 실패로 여기지 않는다. 

무엇이든 단 한 번 시도해서 성공하지 못하면 그것은 실패인가?

실패란 당신 스스로 실패했다고 결론지을 때 일어난다. 그러기 전까지는 여전히 원하는 목표점에 도달하고자 길을 찾는 과정인 것이다 그들은 실패를 거부한다. 앞으로 나아가고 또 나아가면서 주어진 상황을 지배하기 위한 대안을 끊임없이 찾는 것이다. 모두가 당신의 '실패'를 언급할 때 당신은 프로답게 본인의 위치를 지키면서 경로를 수정하고 할 일을 해야 한다. 처음부터 전대자의 위치에서 시작하는 사람은 없다. 성공은 일을 망치고, 해법을 찾고, 자신 자신을 믿어야 바로소 가능하다. 

성공을 향한 여정은 끝이 없다. 일이 계획대로 되지 않을 때 클리너는 결과를 내기 위한 다른 대안을 찾는다. 

'한 번 해 본다.', '시험 삼아 해 본다'는 것은 실패를 부르는 주문이다. 

'일단은 최선을 다해보자', '정말로 최선을 다하는가?'

진정 뛰어난 수준에 오르고자 한다면 희생을 아까지 않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성공의 댓가다. 

꿈이란 처음 마음 속에 그렸던 것처럼 펼쳐지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약간의 창의력과 통찰이 더해진다면 목표를 수정하여 자신이 늘 바라던 꿈과 연결된 또 다른 길로 나아갈 수도 있다. 

1. 업적에 취하지 않고 항상 더 많은 것을 이루길 바란다. 

이기는 것은 습관이다. 습관이 반복되면 중독이 되는 법

우리가 마음 속으로 그리는 모든 꿈, 잠든 사이에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은 환상이 아니다 모두 현실이 될 수 있다고 저 깊숙한 곳에 있는 본능이 말하는 것이다. 당신이 아는 것을 믿어라, 오직 당신 자신만이 그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다. 그렇게 해낼 때까지 절대 멈추지 마라.

당신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무엇이든 간에 부디 그 힘이 당신 스스로 간절히 바라고 목표하는 곳으로 향하게 하라. 당신은 원하는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 클리너가 되어 꿈을 거머쥐어라. 악착같이!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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