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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빙 The Having (4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도서] 더 해빙 The Having (40만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이서윤,홍주연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The Having

#1.

“Having은 돈을 쓰는 이 순간 가지고 있음충만하게느끼는 것이에요

그게 바로 Having과 낭비의 차이에요

책을 읽으면 지난 나의 경험치를 돌이켜 보게 된다. 홍작가님은 친구가 입은 청바지에 반해 20만원을 더 주고 샀다.

그리고 친구들이 집으로 놀러 온다고 해서 멀쩡한 소파 테이블을 갈아치운다. 그리곤 카드값에 허덕이며 허리띠를 졸라매야 했단다. 2년 전 구정 때인 듯하다. 제사를 부산 시댁에서 우리집으로 가지고 와서 명절 때 부산에 내려가지

안았다. 청소와 음식을 다하고 가족 모두 삼성디지털 프라자에서 지금 사용하는 휴대폰인 노트9을 개통하고, 노트북도 그 당시 최고사향인 노트북 노트펜9을 샀다. 그 당시의 감정은 진정 Having 이었다.

돈을 쓰면서 이것은 미래의 돈을 불러 온다는 확신과 짜릿함이 느껴졌으니까

물론 휴대폰과 노트북은 소소하게 나에게 부를 가져다 준다.

또 하나의 경험은 우리 딸아인데...

두 명의 친구와 그 친구의 엄마와 함께 블랙이글스 비행쇼를 보러갔다가 친구들이 모자를 산 다고해서

딸아이가 그걸 사겠다고 졸랐다. 가격도 일반 모자보다 비쌌지만 무엇보다 맘에 걸렸던 건 친구들이 사니깐

사는 것 이였다. 진정 딸아이가 원한 거라면 사줬을 것인데 그 당시에도 그런 생각이 있었던 듯하다.

내가 원하는 것을 가져야 한다는것!

명품 백, 고급 차, 명품 옷... 과시가 아닌 진정 갖고 싶으면 사는 거다!

친구엄마들이 명품 백 자랑할 때 나는 350만원 노트북을 메고 있는 것이 훨씬 좋았다.

 

#2.

우리는 마시멜로 개수를 늘릴 힘을 갖고 있어요. 오늘 주어진 한 개를 감사하고 기쁘게 즐긴다면 내일은 그 개수를 두 배로 늘릴 수 있죠

최근에 주식을 다시 했다. 그런데 참 우연히도 여러 종목의 주식 중 내가 조금의 수익을 보고 판 주식이 그 다음날부터 계속 상승이었다. 배가 아팠다. 내가 팔면 오르는 머피의 법칙은 아니겠지? 라고 속으로 생각이 웃으며 들었다.

그러고 조정기간이 지루하게 지나 상승선을 타서 수익을 보고 팔았는데 웬걸 또 그 다음 날부터 연속 상승이었다.

뭐야~~ 하면서도 아니야 내가 얻은 수익률에 감사합니다. 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문득 누군가가 나에게 돈을 줄려고 하는데 내가 못 믿어서 조금만 받는구나

주신다는데 받아야지!!! 그래서 오늘 과감하게 매수했다.

나의 인간관계 스킬? 태도 중에도 주는데 받아 드려야지 라는게 있다.

동생이든 언니든 혹은 친구든 나에게 밥이든 커피든 사준다고 하면 감사히 잘 먹겠다 한다.

그 사람이 기분이든 감정이든 마음이든 나에게 해주고 싶은 거니까

거절하며 그 마음을 훼손하고 싶지 않다. 그리고 나는 그 베푼 사람이 필요할 때, 우울 할 때든, 배고플 때든 꼭 다시 되돌려 준다. 그럼 그 분들은 굉장히 고마워한다. 나는 당연히 받은 것을 드렸고, 차이는 그 분들이 절실할 때 드렸다는 것 차이로 관계가 돈독해진다.

나는 사람을 볼 때 베풀 수 있는 사람인지 유무를 체크한다. 베풀지 못한다고 그 사람을 뭐라 하지 않는다.

그냥 그런 사람이다라는 데이터를 축적 할뿐이다. 그래서 대부분 내가 먼저 커피 혹은 가벼운 식사를 대접한다.

언제가 됐든 형편에 맞게 나에게 베푸는 사람은 그냥 베푸는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이 사람은 가깝게 혹은 함께 무언가를 도모하는 인맥이 된다.

 

#3.89p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있죠. 우리가 등 돌리고 있는 그 순간에도요. 방향을 바꾸기만 한다면 우리는 언제든 따사로운 햇볕은 누릴 수 있어요

내가 하는 뭐든 것이 부를 창출 할 수 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프리랜서 강사든

뭐든 내가 배움을 두 팔 벌려 온 몸으로 흠뻑 받아들인다면 그것은 무엇이든 부를 만들어 낸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요즘 내가 하는 말은 닥치고 배워!” 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어떻게 부를 불러올지 활용하고 실행하면 된다.

Having은 햇빛을 흠뻑 받아들이는 것처럼 내가 듣는 노래로 흠뻑 빠져 즐거움을 누리고, 내가 꾸민 작은 서재에 대해서도 감사함과 그 즐거움을 맘껏 누리고, 내가 산책을 읽을 때 그 깨달음의 기쁨도 만끽하는 것이다.

온 몸이 어떠한 기운에 감싸이는 느낌이 든다. 행운이 깃든 구름 같은 포근한 미지의 감각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감사한 것이 자꾸 생각난다.

내 집에 살아서 집에서 목청 높여 노래를 부를 수 있구나 ㅋㅋㅋ

 

#4.150p

자신의 상항을 바꿀 수 있는 열쇠는 생각이 아닌 감정이에요. 그동안 과학 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이성의 힘을 맹신해왔죠. 하지만 이성이 지배하는 사회의 부속품이 되지 않으면서 주체적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열 수 있는 비밀은 바로 느낌에 있답니다.

자신의 느낌으로 부를 창조하는 것, 그것이 바로 Having이죠

-내가 쇼핑을 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색상은 무엇 이어야하고 길이는 어디까지여야하고 이런 생각은 없다.

그냥 그 상품을 봤을 때 이거야!’ 라는 느낌이 있다. 그 느낌이 없으면 아이쇼핑으로 끝냈다.

파랑 애니멜 구도, 초록구두, 파랑색 코트도 전부 이거다!

그래서 쇼핑할 때 혼자 간다. 왜냐하면 타인의 눈이 신경 쓰이면 그 느낌이 없어도 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잊혀 지지 않는다, 그 상품을 만났을 때의 반가움, 기쁨, 함께 집으로 왔을 때의 즐거움과 행복^^

해빙이었구나!!!

 

#5.186p

마음의 그릇도 마찬가지예요. 물 컵이 갈팡질팡 흔들리는데 재물이 온전히 담겨 있을 리 없죠. 마음이 편안할 때 그 안의 물도 차분하게 머무르는 법이에요. 제가 만난 수많은 부자들은 대부분 돈에 대해 편안한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있었어요. 부자여서 마음이 편안한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안한 마음이 그들을 부자로 이끌었죠

이 글을 보면서 내가 경험한 부동산이 생각났다.

남편과 산책을 하면서 우연히 근처 오피스텔 분양 직원을 만나 오피스텔 하나를 분양받았다.

우연히 갑자기 산책하다 6억대 오피스텔을 계약 한 것이다. 그런데 맘이 편했다.

신랑은 정말 좋은 물건이면 바로 계약하겠다했고 나름 고층의 물건을 보여주었고 계약했다.

전세 살던 우리 부부는 그 해에 원룸형 오피스텔 2, 6억대 오피스텔 1, 4억대 아파트 한채를 계약했다.

전세 14천에 살았는데... 4개의 물건이 계약금이 13000만원 이었다.

신기한 점은 그 돈이 마련되었다는 것 그리고 우리는 맘이 편했다는 것이다.

지금 생각해도 부동산에 경험이 없던 우리 부부가 아파트 당첨의 즐거음과 그 모든 계약을 서슴없이 했다는 것이 놀랍다. 그런데 2020년 현재, 분양을 받을 려고 청약하고 있다. 그런데 당첨되지 않으니 왠지 불편하고 불안한 감정이 생겨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되돌아보니 아~ 그때와는 사뭇 다른 감정패턴이구나 싶다. 그때는 정말 산책하다, 아는 언니 따라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갔다가.... 계약했다.

그때의 마음 느낌으로 되돌아 가보자!

 

#6.190p

, 진짜 부자들은 삶이란 자신의 무의식에 입력된 정보와 신념 체계대로 펼쳐진다는 걸 알죠. 마윈도 편안하지 않다고 주입함으로써 부정적인 정보를 정화하는 동시에 균형을 회복했을 거에요. 무의식은 균형을 잃은 의식을 다시 원래 입력된 상태로 바로잡는 힘을 가지고 있거든요

나는 이 문장에서 정화라는 단어가 콕 박힌다. 왜냐면 내가 사용하는 단어라서 일까?

사람은 인간관계에서든, 일에서 부정적인 감정과 사건들이 일어난다. 그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처리해 나가느냐가 관건이다. 자신의 자정작용이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보는데 타인으로 발생된 부정적 감정은 내 스스로 정화 되어야 한다. 그런데 타인에 의해 화난 것을 또 다른 타인에게 뒷담의 형태로 전달하면 그 또 다른 타인에게 화라는 감정을 전달시킨 것이다. 나는 이것이 바르지 못하다 생각한다. 그 불편한 감정은 전달할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정화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전달하는 사람은 주변의 사람을 잃을 것이다. 어느 누가 밝지 않은 대화를 하길 원하는가 말이다.

관계도 돈도 마음도 정하는 필수!!!

 

#7.203p

불안해하셔도 괜찮아요. 자신의 감정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요. 불안과 긴장은 암같이 도려내야 할 종양이 아니에요.

그건 선사 시대부터 위험을 감지하기 위해서 인류가 본능적으로 키워온 방어체계일 뿐이에요

지금 흔들린다 해도 우리는 계속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잊지 말아요. 여전히 안전해요. 불안을 목적지에 도착하는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면 그것을 떨쳐내기 위해 과장된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있지요.

마음이 실컷 불안해하고 조바심을 내도록 두고 영혼이 이끄는 대로 편안함을 따라 행동하세요. 그럼 자연스럽게 행운을 끌어올 수 있어요

일전에 중1 말쯤, 딸아이가 내가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어!” 울면서 소리친 적이 있다.

딸아이와 핸드폰 때문인지 공부때문인지 싸우고? 있었는데 이 말을 내뱉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화가 싹 가라앉으며 어쭈 중1이 벌써 삶의 의미를 생각해?’ 하며 웃음이 났다.

40년 살은 엄마도 그 이유를 모르겠는데 네가 어떻게 아냐며 알려고 살아 가는것이라 말했던 기억이 난다.

나는 아직도 답답하다. 나는 무엇을 할 려고 태어났을까? 그냥 답답하다

그런데 그 답답함을 즐긴다. 아직도 나의 인생탐험이 끝나지 않았음을 말이다.

답답함, 불안함, 조바심이 내 삶을 액디비티하게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임을 느낀다.

이것이 오히려 행복이고 즐거움이다.

내 아이들도 그렇게 받아들여 본능적인 그 감정을 즐기며 삶을 이뤄내고 이유를 찾아 가는 탐험가로 살아가길 바란다.

 

#8.204p

나 자신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목욕을 해도 좋고 잠시 눈을 감고 명상을 해도 좋아요.

책을 보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봐도 좋고요. 오직 자신을 돌보는 데 약간의 시간을 쓰는 것만으로 충분해요

유년시절 아버지가 초 2학년 때 돌아가셨다. 암으로 돌아가셔서인지 아님 원래인지 우리집은 가난했고 산동네 무허가 판자집에서 살았다. 그럼에도 나는 고등학교, 대학교 다니면서도 가난하다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 당시에 가난하다 생각 했다면 아주 치열하게 살았을 것 같은데 낙천적 성격 때문인지 어쨌든 그 당시를 회상해 보면 가난이라는 것 고생이라는 것이 내 머리 속에는 없었다.

3년전 쯤? 38세쯤? 어쩌다 고생이라는 말이 나왔다. 그때 나는 나에게 질문을 했다.

나는 고생을 했나?” 라고 말이다. 그런데 대답은 글쎄... 고생이 뭘까 이다. 그래서 주변 언니한테 물었다.

언니는 고생을 했어? 라고 말이다. 그 언니의 답은 했지그래서 뭐가 고생인데?“ ” 친구들 나이트 클럽갈 때

돈이 없어서 못 간 거?“

우스개 소리로 했겠지만 어쨌든 본인은 고생을 했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 나는 고생을 안한 것 같다. 고생이라 생각하면 숨 쉬는것도 힘들다.

각설하고 그 산동네 살면서 좋았던 점는 밤에 커피한잔 들고 집앞에 나와 까만 밤하늘을 매일 봤던 것이다. 아직도 그 시간들은 잊혀 지지 않는다. 뭔가 특별한 생각하고 각오를 한건 아니다. 그냥 내 마음의 편안함, 그냥 위로 정도?

밤하늘을 계속 보다보면 보이지 않던 별들이 하나 둘 셋 보인다 그게 신기했다.

그래서 내 시력이 아직도 2.0일수도^^

그러면서 삶도 첨에는 보이지 않지만 차차 보이겠지! 찾아가는 거겠지!

나는 내 인생을 잘 찾아 가리라는 믿음이 생겼다.

신혼에 주말마다 친정과 시댁에 불려 가다보면 나만의 시간이 없었다. 밤하늘의 별을 보던 시간처럼,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해도 나는 조용히 나만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신랑한테 큰소리 냈던 게 생각 난다

나는 이렇게 살수 없어! 여기저기 불려가면서 내 시간을 가질 수 없는 건 싫어!” 라고 말이다.

말하는 것은 이뤄진다던가... 신랑이 창원으로 발령 나고 매주 가던 것이 한 달에 한번 가게 되고, 또 다시 수원으로 발령 나면서 한손에 꼽을 정도로 방문하게 됐다.

어찌 보면 자주 찾아 뵐 수 없는 불효자일 수도 있겠지만, 만나는 시간에 최선을 다하자 생각했다.

마흔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나는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의 시간을 늘 갖고 그런 나만의 서재가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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