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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토스) 스타트

[도서] 10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토스) 스타트

David Cho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토익스피킹 성적이 만료됐다.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받아 처음으로 응시했던 시험이었다. 당시 받은 성적은 레벨 6. 시험 준비라고는 ybm에서 내놓은 얇은 공식 기출문제집만 한 번 본 게 전부라 어느정도 예상한 결과이기는 했다. 그래도 레벨 7은 받고 싶었는데...

토익 스피킹 성적이 만료된 김에 새로 시험을 볼까 생각하던 차에 운좋게 해커스 토익스피킹 교재의 서평단에 선정되었다. 토익을 포함해 어떤 시험이든 가격차이가 크게 없다면 공식 출제처에서 내놓은 교재로 시험 준비를 하던 터라 해커스의 토익 교재는 처음 보았다.

그렇게 해서 보게 된 책이 《10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 스피킹 스타트》. "~~일 만에 끝내는" 식의 네이밍에 대해 저자가 ~~일 만에 써낸 책일 뿐 실제 ~~일 만에 해당 내용을 끝내기는 힘들다는 말을 우스갯소리로 하곤 한다. 어떤 수험서든 1회독 만에 원하는 수준을 이루기는 힘드니 이 책도 그 점을 염두에 두고 봐야겠다.

제목처럼 수준이나 목표에 따른 두 종류의 10일 스터디 플랜을 제공한다. 여기에 좀더 짧은 기간에 끝낼 수 있는 스터디 플랜도 제공한다. 수험생이 스스로에게 맞게 적절히 조절할 부분이기는 해도 이런 스터디 플랜이 전체 공부 기간의 계획을 세우는 데 기준이 되는 것도 사실이니 수험생은 자신의 시험 일정에 맞춰 학습 일자를 계획하면 되겠다.

책 제목의 '스타트'라는 워딩이나 기초를 강조하는 부제에 너무 쉬운 내용만 나오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딱히 그렇지는 않았다. 문항 별로 예시 문제를 충분히 제공한 덕에 자연스레 반복 연습이 가능하다. 고등학교 의무 교육까지 마친 이라면 영어에 좀 익숙하지 않더라도 이 책 만으로 충분히 연습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사실 교재로 스피킹 감만 좀 익히고 시험은 미룰 생각이었는데 공부를 하다 보니 이번에 시험을 볼까 싶은 생각도 든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시험 응시료가 좀 아쉽긴 해도.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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