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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리뷰
모바일 작성글 기획회의 565호
쓰는사람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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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바쁘다.. 지난달 20일에 써야 했을 서평을 이제야 쓴다. 기획회의 565호는 팬데믹 시대에 출판 시장에서 특징적인 내용을 다뤘다. 그 가운데에서도 작가를 위주로 다뤘다. 팬데믹 시대에 어떤 작품을 쌌는지, 홍보 활동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이 시대에 주요하게 읽히는 SF와 OTT 오리지널 시리즈 장르물, 여기에 현대 시까지. 이 시대의 주요한 특징들을 읽기 쉽게 다뤘다.
팬데믹 시대를 다시 돌아볼 때 찾아볼 만한 기록이란 생각이 드는 특집 기사였다. 한편으로는 코로나나 팬데믹 특집은 충분히 다루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특집 기사를 빼면 잘 안 읽게 된다. 충분히 흥미로운 내용인데 요즘 여유가 없어 그런듯하다. 얼른 566호도 읽고 리뷰 남겨야지..
출판사에서 책을 받아 읽고 썼습니다.
#기획회의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