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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록

[도서] 글록

폴 배럿 저/오세영 역/강준환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미국을 지배하는 또 하나의 제국 글록의 저자 폴 배럿은 월스트리트저널과 블룸버그 비지니스위크에서 일한 베테랑 저널리스트로 미국 사회의 이면을 날카롭게 파헤치는 논픽션을 다수 집 필했고 이 책 글록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 되었다고 한다.

총의 이름인 글록은?개발자이자?제조사의?회장인?가스통?글록의?성을?따왔다고 한다. 오스트리아에서?금속?및?플라스틱?제품?제조업체를 운영하던 글록 회사는 전통적인?총기회사와는?거리가?멀었다. 오스트리아?육군?대령들과?담소를?나누던?글록은?오스트리아?육군이?차기?권총?때문에?골머리를?썩고?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총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지만 여러 가지 총들의 분해조립을 반복하면서 총기의 원리를 스스로 배워나갔다.?총기의?기본과?제작의?방향을?이해한?글록은?총기전문가들을?불러모아 미래의 권총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최대한 가볍고?간단한?구조의?총기를?만든 글록은?새로운?권총의?설계를?확정하고 1981년?회사의?17번째?특허를?출원하고 글록?17으로 명명하였다.


미국에 개인이 소유한 총기가 2억~3억정이 있다고 한다. 미국에선 범죄자도 피해자도 경찰도 글록을 소지하고 있다고 한다. 글록이 장탄 수가 많고 발사 속도가 빠르다고 심각한 사이코패스들도 글록을 선호했다. 사담 후세인도 글록을 가지고 있었고 버지니아공대에서 32명을 죽인 조승희도 노던일리노이즈 대학에서 21명을 쏘아 5명을 죽인 스티븐 카즈미어차크도 글록을 사용하였다.

미국인은 글록에 대해 항상 강력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FBI가 사상한 요원을 추모할 때,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출연한 영화 Cop Out에서도 글록은 시청자를 즐겁게 했다. 워너브라더스는 당신은 글록을 꺼내 함께 즐겨요라는 슬로건으로 잡지와 인터넷에 광고를 하였다.

이 책은 1986년 마이애미 총격 사건으로 시작한다. 글록과 다른 총기 회사에서 근무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위해 귀중한 정보를 제공했고, 이 책의 일부는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의 기사로 시작하였고 많은 언론 기사와 자료들을 참고한 논픽션으로 글록 한 권총의 역사이자 미국 총기 산업의 역사, 미국 대중문화의 역사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총기 소유가 불법이고 규제가 엄격한 우리나라와 달리 총기 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하는 미국에서 이 글록이 모든 사람에게 실용적인 권총으로 글록 마니아층이 있다는 것에 놀라며 우리가 모르는 총기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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