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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마케팅

[도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마케팅

양경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DX 2.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마케팅의 저자 양경렬은 이 책에서 디지털 기술이 계획적이면서 파괴적인 영향력으로 마케팅과 인간의 삶에 어떠한 변화를 초래하는 지를 살펴보면서 디지털 기술을 마케팅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기업 사례를 통찰력 있게 분석하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말은 흔히 DX라고 하고 기업체, 관공서, 학계, 의료기관 등 분야를 불문하고 뜨거운 이슈로 등장되었다. DX라는 용어는 2004년 스웨덴의 에릭 스톨터만 교수에 의해 처음으로 등장하였고 스톨터만 교수는 정보기술(IT)이 인간 생활의 모든 면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보았다. DX는 일련의 기업 혁신으로 연결되고 현대 사회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비켜갈 수 없는 흐름이다.

기업들이 최초로 적용한 DX는 백오피스와 관련된 부분이었고 IT 기술을 업무 개선에 활용한 것으로 디지털 기술에 마케팅 개념이 반영되지 않은 DX 1.0 시대의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재고 관리, 급여, 회계 같은 사내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인 전사적 자원 관리가 등장해 사무 영역의 혁신을 이끈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고객 데이터 관리를 돕는 고객 관계 관리 개념이 유행하였고 이 두가지 솔루션은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하는 등 기업의 내부 통제를 개선하는 데 큰 역활을 했다. 대면 회의가 온라인 화상 회의로 바뀌고 종이 자료 대신 디지털이나 클라우드를 활용하게 된 것도 DX 1.0의 대표적인 성과이다. DX 1.0을 넘어 DX 2.0 시대가 열렸다. DX 2.0은 마케팅 개념을 바탕에 깔고 DX를 실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DX에 마케팅 개념이 추가되어 이 둘이 결합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시대다. DX 1.0이 내부 지향적이라면 DX 2.0은 외부 지향적이다

이 책은 디지털 기술과 마케팅이 결합한 DX 2.0 시대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들의 최신 마케팅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마케팅 종사자 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대의 사회가 어떻거 변화할 것인지 궁금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 미국, 홍콩 등에서 풍부한 현장 체험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마케터로서 이 책에 소개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세상이 어떻게 변해갈 지 예측한다.

이 책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를 관찰하면서 코로나 이후 등장할 새로운 마케팅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의 성공 여부가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시대가 되었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지점에서 새로운 가치가 생겨나고 소비자가 느끼는 불편함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로 태어나기도 한다. 코로나 팬더믹이 가져온 일상의 변화는 누군가에게는 위기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분명 기회라고 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하는 시대에 성공한 기업들이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그 답을 찾도록 해보자.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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