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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일본어 회화

[도서] 밥상머리 일본어 회화

김하경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밥상머리 일본어 이 책의 저자 김하경은 일본어를 11년 동안 가르치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초회화를 쉽게 이해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시작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하여 탄생한 이 책 밥상머리 일본어는 홀로 기초 일본어 회화를 공부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집필한 책이다.

일본어 회화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어떠한 뉘앙스로 말해야 하는지, 같은 듯 다른 어휘들의 차이는 무엇인지, 일본인들이 실제로 어떤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지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 부분에 대해 고민하며 이 책을 집필 하였다고,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로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문화와 언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를 선택하여 문장을 구성하여야 한다. 이 책은 학습자가 딱딱한 문법만으로 언어를 이해하기 보다는 상황을 통해 이해하고, 직접 스스로 응용하여 실생활에서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20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밥을 먹으면서도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일상적인 대화 주제 자체에 포커스를 맞추고자 하였고 문법이 달라서 자칫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반말 표현과 존댓말 표현을 한데 묶어 예문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절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저자가 그동안 학생들에게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 중에서 뉘앙스의 차이,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언어 표현의 차이 등을 정리하였다.

[필수 어휘]에서는 일상에서 많이 쓰는 언어들을 익힐 수 있게 본격적인 학습에 앞서 필수로 알아야 할 어휘와 예문을 생생한 원어민 음성으로 익힐 수 있도록 그날 배울 표현에 대한 필수 어휘와 필수 예문을 수록하였다. [회화 표현]에서는 반말 상황과 존댓말 상황을 수록하여 친한 친구와 밥상머리에서 나눌 수 있는 편안한 표현과 격식을 갖춰야 할 자리의 표현을 비교하고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짚고 넘어가는 문법]에서는 그날 그날 배운 핵심 회화 표현을 더 깊이 이해하고 꼭 알고 넘어가도록 하였다. [학습 후 Check]에서는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고 궁금한데 잘 알려주지 않는 일본어에서는 학습자들이 일상 일본어에서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한 Q&A를 수록하였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제일 가까워 코로나 팬더믹 전에는 가장 많이 가는 여행지였다. 몇번의 일본 여행 경험으로 여행하며 사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본어 실력을 가지고 있는 나 자신이지만 이 책을 익으며 좀 더 유창하게 일본어를 말하고 싶어진다. 혼자 공부하니 어렵기는 하지만 속표제지의 QR코드를 찍으면 제공되는 MP3 파일을 듣고 다운로드 하여 충분히 혼자 학습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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