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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하는 직장인

[도서] 경매하는 직장인

정규범(경장인)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경매하는 직장인의 저자 정규범(경장인)은 이 책에서 전 재산 650만 원에서 부동산 투자를 통해 3년만에 40억 만든 자신만의 경매 투자법과 부동산 경매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부동산을 알면 크게는 자본주의를 이해할 수 있고, 그중에서도 부동산 경매를 알아두면 투자로 돈은 버는 것뿐 아니라 전월세로 거주할 때 집주인에게 주는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도 경매 지식을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부동산 경매를 터득하면 다른 부동산 투자 방법은 너무나도 쉽게 느껴질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독자인 우리가 이 책에서 부동산 경매로 자산을 늘려가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자산을 지키는 데도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부동산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도 돈도 아닌 투자 마인드라고 한다. 스노우폭스 그룹 김승호 회장님이 집필한 베스트셀러 돈의 속성 첫 페이지에 돈은 인격체다라는 문장이 있다. 돈이라는 것도 감정이 깃들어 있어서 자기를 소중히 여기는 다루며 아껴주는 사람에게 더 많은 돈이 몰리게 된다.

부동산 경매를 위한 네 가지 준비물은 투자 마인드, 최소의 투자금 3,000만 원, 부동산 경매 지식, 꾸준함과 지속성이다. 저자는 투자금을 본인의 돈 650만 원과 마이너스 통장을 이용하였다. 짧은 기간에 좋은 성과를 내는 사람보다는 느긋하면서도 꾸준히 지속하늣 사람들이 대체로 경매로 좋은 성과를 만든다고 한다. 부동산 경매에 나오는 물건들이 계속 바뀌고, 언제 좋은 물건이 나왔다가 낙찰될지 모르는 것이기에 끈기있게 물건을 검색하고 조사함으로써 우리들의 일상에 녹아들어 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저자가 꾸준히 경매에 참여할 수 있던 원동력 중 하나는 패찰되었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좋은 경험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업그레이드했다는 점이라고 한다. 패찰을 하더라도 그 동네를 누비면서 조사했던 경험, 공인중개사와 이야기하면서 알게 된 것은 우리들의 머릿속에 계속 남아있다.

경매 입찰은 본인이 참석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대리인 제도를 통해 지인 또는 대리인을 보낼 수 있다. 본인이 입찰하는 경우에는 신분증, 인감도장, 보증금 수표만 챙겨가면 되고, 대리인이 참석하늣 경우는 위 세 가지 외에 입찰자 인감도장이 날인된 위임장과 입찰자의 임감증명서를 추가로 준비하면 된다. 입찰 일정은 법정 마다 약간씩 다르기는 하지만 인천지방법원 기준으로 오전 10시에 법정이 열리고, 10시 30분부터 11시 20~30분까지 입찰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11시 20~30분이 되면 법원 직원이 20~30분간 서류를 사건 순서대로 정리하고 11시 50분부터 개찰을 시작한다. 끝나는 시간은 그날의 물건 개수에 따라 다르지만 늦어도 오후 1시 30분~2시에 끝나는 편이다. 낙찰되었다면 바로 물건지에 가서 연락처라도 남기고 오도록 한다. 대면하면 더 좋다고 한다. 말투나 표정을 통해 명도의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라도 빨리 명도 협상이 되어야 마음도 편할 것이고 대

낙찰은 새로운 시작으로 점유자 명도가 중요하다. 명도(점유자를 이사하게 하는 것)에 있어서 중요한 점이라면 상대방의 입장을 알고 접근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필요한 것을 제공할 수 있다면 우리가 원하는 것도 제안할 수 있다. 점유자와의 각종 협의 내용은 녹취, 문자 전송을 통해서 자료를 남겨 놓는게 좋다. 협의가 완료 되었다 하더라도 만일을 대비해 인도명령신청과 내용증명을 보내는 것이 좋다. 협의한 것에 대해 점유자가 마음을 바꾸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흔하지 않지만, 마무리 짓지 못할 때는 강제집행을 신청해야 한다. 절대로 어렵지 않으니 절차대로 따라 하기를 추천한다. 강제집행도 경험해봐야 향후 다른 경매 물건에서 어려움이 생길 때 그때의 강제집행 경험이 버팀목이 될 것이다.

부록1에는 보증금을 날린 미납 사례 분석으로 권리 분석 오류로 인한 잔금 미납의 예, 시세 조사 오류로 인한 잔금 미납의 예, 입찰가 작성 오류로 인한 잔금 미납의 예와 전국 규제지역 리스트, 취득세, 재산세(보유세)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기록되어 있어 우리가 향후 경매에 도전해 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부록2에서는 부동산 경매에 동반자가 있어야 하는 이유, 월세 중독자 황대리의 좌충우돌 경매 이야기, 아도니스님의 부동산 경매 낙찰 이야기로 부동산 경매 실전 후기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 경매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실제로 경매에 도전해 볼 수도 있겠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게 하는 것 같다. 이 책을 처음 읽으며 경매에 관련된 용어들이 낯설어서 어렵게 느껴지고 경매는 참 어러운 것이구나라고 생각하였었는데 여러번 읽어 나가니 경매 용어도 친숙해지고 경매 용어 뿐만 아니라 부동산 전반적인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의식주 중 주택에 관한 부분을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울 수 있고, 부동산 경매를 통해 돈을 버는 것 뿐만 아니라 집을 매매하거나 전월세로 거주할 때도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도 이 지식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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