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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도서] 럭키

김도윤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럭키: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의 저자 김도윤은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로 구독자가 87만 명인 유튜브 채널 김작가TV의 운영자이다. 10년 동안 나이도, 성별도, 직업도 다른 1,000명이 넘는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해 보며 늘 한 가지 같은 질문을 했다고 한다.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나요?"라는 비슷한 질문에, 모두 약속이라도 한 듯이 똑같은 대답인 "운이 좋았어요."라는 것에, 왜 그들만 운이 좋았을까? 운이 좋았어요. 라는 말의 이면에 숨어 있는 의미를 생각하다가 왜 성공한 사람은 운 덕분이라 얘기하고,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운 때문이라 말할까에 대해 깊이 생각하였다고 한다. 행운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Lucky는 단순한 운이 아니다.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수많은 난관의 문을 열어주는 행운의 열쇠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럭키를 LUCK-KEY라고 부르려고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운을 만드는 일곱 가지 열쇠는 사람, 관찰, 속도, 루틴, 복기, 긍정, 시도이다.


사람: 모든 기회는 사람에게서 온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이 운이라면, 운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인생을 살면서 우리가 한 노력을 운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운은 누가 가져다주는 것일까? 바로 질문 속에 답이 있다고 한다. 누가, 즉 사람이다! 운을 가져다주는 건 사람일 수밖에 없다. 지금 우리 옆에 누가 있는가가 중요하다. 우리 자신도 알지 못하는 좋은 운과 나쁜 운을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우리에게 주고 있을테니 말이다. 우리가 성공한 사람을 보며 그들의 결과물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그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과 그들이 흘린 땀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것인지가 관건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우리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누구도 만날 수 없다. 지금 내가 성장하기 위해 만나야 할 사람은 누구이고, 왜 그 사람을 만나고 싶고, 만나면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를 생각하며 나를 성장시켜줄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성공한 사람들을 직접 만나기는 쉽지 않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성공한 사람의 내공이 담겨 있는 책을 읽는 것이다. 책을 읽으며 자극을 받고 더 나은 내가 되려고 노력 할수록 운을 만날 확률은 더 높아질 것이다.

관찰: 파도의 움직임을 읽을 수 있는가? 팬데믹으로 변화의 속도는 더욱더 빨라졌다. 모든 것이 모바일 기기 하나로 가능해진 디지털 세상에 발로 뛰고 직접 경험하며 부딪치기에는 세상이 변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 빨라진 속도만큼 그 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읽을 줄 알아야 한다. 클릭 몇 번으로 방구석에서 세상을 읽을 수 있는 시대, 지금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우리가 보고 듣는 것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고 한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는 앙드레 말로의 말 처럼 우리가 보고, 듣고, 경험한 나날이 모여 우리의 미래가 된다. 우리가 꿈꾸는 미래가 있다면 그 미래에 도착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한다. 순간의 운이 모여 나의 운이 된다고 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선택을 잘 하는 방법은 첫째, 옳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이 아닌 다음의 상황을 대다봐야 한다. 둘째, 실패하더라도 다음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셋째, 선택을 잘하기 위해서는 실력을 쌓아야 한다. 결국 운이란 세상이 내게 던진 수많은 질문과 기회에 대한 나의 선택이다. 세상이 내게 던진 수많은 선택지에 대한 나의 답이 모두 합쳐 나의 운을 만든다. 그래서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운이 들어오는 경로는 네가지로 유전적 신천적 요인, 시대적 환경적 요인, 관계적 요인, 개인적 요인이다. 우리가 운이 올 때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내가 할 일을 하며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과감한 실행과 의사결정으로 시대와 사람, 우리의 노력이 만났을 때 거대한 눈덩이처럼 저절로 불어나 있는 나의 운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운이 좋다고 표현한다.

속도: 운의 마찰력을 줄이는 기술. 무작정 열심히 하면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다. 모든 것을 다 잘해야 성공하는 시대도 아니다. 투자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레버리지가 필요하듯 우리 삶에도 레버리지가 필요하다. 내가 하는 일의 효율성을 높이지 않으면 운이 들어올 확률도 그만큼 낮아진다. 그렇다면 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많은 책과 강연에서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말을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여기에 한 문장을 덧붙여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방향이 분명해야 속도가 붙기 때문이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서, 천천히 가도 방향만 제대로면 올바른 곳에 도착한다고 한다. 분명 멋진 말이지만 현실에서는 늦게 도착하면 가져갈 수 있는 건 많지 않다. 인생에서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한 건 맞지만, 그 이유는 빨리 가기 위해서다. 운에는 속도가 필요하다.


루틴: 일상에서 돌아가는 운명의 수레바퀴. 한 사람의 평균 수명을 80년으로 치면 우리 삶은 29,200일로 이뤄져 있다. 다시 말해, 한 사람의 인생은 29,200개의 퍼즐 조각으로 완성된다.
잘못 끼워진 퍼즐 조각 하나가 다른 퍼즐도 어긋나게 할 불운을 부르고 잘 끼워진 퍼즐 조각 하나가 다른 퍼즐도 제자리를 찾게 할 행운을 부른다. 당신의 퍼즐 조각 하나는 어떤 하루인가? 저자는 인생의 성공은 기회의 양과 그 기회를 잡을 확률에 달려 있다라 하였다. 취업이든, 승진이든, 창업이든 무엇인가에 실패했다면 현재 나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내가 떨어졌다는 것은 내가 다른 누구보다 부족했다는 뜻이기에 그들을 넘어서기 위해 내가 가진 것을 바꿔야 한다. 그 인풋의 값을 바꿨을 때 결괏값도 달라질 수 있다. 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기 위해서는 계속 시도하는 것과, 그 운을 자기 운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준비된 운이 인생을 바꾼다라고 한다 운을 잡기 위해서는 꾸준함, 시대의 변화에 따른 적합성, 겸손함, 자기만의 무기가 있어야 한다.

복기: 나를 충분히 돌아보고 있는가? 사는 게 너무 바쁘다 보면 하루를 돌아보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 삶에 들어온 행운과 불운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할 때도 있다. 하지만 과거의 행운과 불운을 구분하지 못한 사람은 미래에도 행운을 놓치고 불운만 쌓아가게 될 수도 있다. 어떻게 그 흐름을 끊어낼 수 있을까? 하루를 바꿀 방법은 없을까? 하루를 다시 살 순 없지만, 하루를 다시 돌아볼 수 있다면 분명 더 나은 내일을 살 수 있지 않을까? 복기란 한 번 두고 난 바둑의 판국을 분석하고 평가하기 위하여 처음 두었던 대로 다시 한 번 놓아보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인생에서도 복기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작가로서, 강사로서, 유튜버로써 자신의 삶을 복기한다. 삶을 복기하는 데도 구체적인 숫자가 필요하고 객관적인 평가 지표를 만들어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1인칭에 갇혀 있던 자신을 해방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매일 조금씩 더 성장하는 사람으로 살 수 있다. 평소 우리가 하는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우리의 운에 영향을 미치는 작은 힘이 숨어 있다. 운이 들어오는 말 습관은 긍정적인 말, 겸손한 말, 운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말,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긍정: 최악의 상황에도 잃지 말아야 할 것. 자격지심과 피해 의식을 버려야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 살면서 콤플렉스를 심하게 느낀 순간이 있겠지만 자격지심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우리의 삶의 불운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어떤 순간에도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에게 익숙한 것과 작별하고 유연하게 사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의 내 방식은 어쩌면 가장 좋은 방식이 아니라 그저 나에게 가장 익숙한 방식에 불과한 것인지도 모른다. 인생사 새옹지마와 진인사다천명라는 말이 있다. 화를 복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요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그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겸손하게 기다리는 진인사대천명의 마음가짐이 유리가 하는 일에 더 많은 운을 가져다줄 것이다.

시도: 운을 만드는 최소한의 원칙. 운이 나를 찾아오는 걸까? 내가 운을 찾아가는 걸까? 밭에 씨를 뿌리지 않았는데 사과나무, 포도나무가 자랄 수 있을까? 씨를 뿌려야 하늘에서 비도 내려주고, 바람도 불게 해 맛있는 사과와 포도 열매를 맺히게 하는 것이 아닐까? 우리가 운을 찾기 위해 해야 할 최소한의 일은 바로 하늘이 우리에게 운을 뿌려줄 틈을 만들어 놓는 것이다.



운은 정말 타고 나는 걸까? 스스로 운을 만들 수는 없을까? 이런 고민에서 이 책의 집필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준비된 자에게 운과 기회가 온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운을 Lucky가 아닌 Luck-Key로 재정의하며 운을 만드는 7가지 Key를 알려주고 있다. 10년에 걸쳐 1,000명이 넘는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운 좋은 인생은 남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온 우리에게 이 책에 소개된 다양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동기부여를 준다.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운은 절대로 찾아오지 않는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의 삶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것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는 세상에서 가장 현실적인 운 이야기라는 생각을 해 보고, 2022년 올 한 해에는 운 좋은 일이 많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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