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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책쓰기다

[도서] 이젠, 책쓰기다

조영석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책 서평]

인생의 돌파구가 필요한 당신 이젠 책 쓰기

글, 사진 / a슐리 자기계발 노트 

 

 



 

지난번 『당신의 인생에 집필을 더하라』라는 책의 리뷰를 썼었는데요. 그 책을 읽게 된 동기가 바로 『이젠, 책 쓰기다』였습니다. 비슷한 듯하면서도 약간의 다른 내용과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의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잠깐 스포를 하자면 이 책의 저자는 자비출판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걸어둔 책에서는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3가지 출판 방법 중에서는 마지막 선택지라고 알려준 방법이었는데 말이에요. 아마 책 쓰기의 대한 절실함을 가진 사람이라면 모든 출판사가 거절할 경우에는 마지막 카드로 자비출판까지 염두에 두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a_shely_1/220290813458

 

http://blog.naver.com/a_shely_1/220291857832

 
 
 



1. 인생의 돌파구가 필요한 당신에게

『당신의 인생에 집필을 더하라』에서는 책 출판을 소망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집중한 책이었다면 이 책은 지금 당장 책 쓰기를 염두에 두지 않는 사람들이라도 당신의 인생을 바꿔 줄 책 쓰기를 시작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것이 인생을 바꾸는 계기를 만들어 주지만, 책을 쓰는 것은 이것과 다른 차원의 세계가 펼쳐진다고 말입니다.

 



 


 

 

1부에서는 간략하게 책 쓰기를 통해 인생이 바뀐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신기한 사실은 제가 어제 리뷰를 쓴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을 쓴 저자의 이야기가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을 쓴 저자 또한 첫 직장이 이랜드였습니다. (이쯤 되니 이랜드는 단순한 회사가 아닌 저자 양성소라고 봐도 무리가 없을 듯해요 ㅎㅎ) 그러면서 2년 선배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그 선배의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소개 내용이 강규형 대표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2. 책 쓰기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요새와 같은 무한 경쟁 시대에는 학력과 스펙을 초월하여 자신만의 무기가 있어야 합니다. 만약 학력과 스펙이 뛰어나서 좋은 회사에 입사를 했다고 하더라도 5년 뒤의 모습은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그 까닭은 비슷한 학력과 스펙의 소유자가 회사에 입사한다면 언제든지 대체될 수 있는 인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회사를 입사하기 전에도 그렇지만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면 대체될 수 없는 회사의 인력으로 거듭나는 것이 핵심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투잡 됩니다』라는 책에서는 블로그로 자신을 브랜딩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a_shely_1/220245669260

 


 

그리고 책 쓰기다 바로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직장인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취업에 성공하고 싶은 학생도 책 쓰기를 시작하고, 전문 강사로 성공하기 위해서라면 더더욱 책 쓰기로 그 시작을 하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이 마치는 순간까지 저자의 어조가 너무나 단호하고 강력하여 저도 지금 당장 책을 써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첫 번째 관문 : 원고 기획하기

저자의 이러한 강력한 메시지에도 불구하고 쉽게 책을 쓸 수 없는 첫 번째 장벽이 등장합니다. 그것은 바로 어떤 내용으로 책을 쓸 것인가에 관한 '원고'때문입니다. 책의 기획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객, 독자를 생각하라!

이젠 너무나도 많은 책에서 '독자', '소비자',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라는 내용을 많이 읽었기 때문에 어떤 책이라고 꼽을 수가 없게 된 것 같습니다.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회사원이든, 자영업자든, 사업 가든,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각자의 정체성을 잃지 않는 선에서 그 서비스를 이용할 고객의 입장을 반드시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자세야말로 사람들로부터 입소문을 얻어 성공을 하게 되는 길이라고 많은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원고를 기획할 때에는 자신이 쓸 수 있는 이야기 중에서 사람들의 원츠를 충족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책을 쓰는 것이 좋다고 나와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더더욱 갈피를 잡지 못할 것 같아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몇 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팔리는 책은 '심장을 뛰게 하는 책''머리를 맑게 하는 책'

저자는 팔리는 책을 위와 같이 두 종류로 나눠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심장을 뛰게 하는 책이란 저자 본인의 경험담을 주로 이야기하는 책으로써 대표적인 책은 『10m만 더 뛰어봐』, 『꿈꾸는 다락방』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머리를 맑게 하는 책은 한마디로 지식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스테디셀러가 주로 여기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책으로는 피터 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이야기』가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책을 두 종류로 나눠 봤을 때 자기가 쓸 수 있는 책의 주제는 어디에 해당되는지 먼저 생각해 봅니다. 





 

잘 팔리는 책의 3가지 공통점

첫 번째는 저자만의 '차별화된 관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만의 이야기가 책에 녹아내려가 있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는 '차별화된 콘텐츠'(지식 또는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주변 사람들이 물어보는 이야기가 있다든지 혹은 어떤 문제가 생길 경우 당신만을 찾아간다면 그 주제가 바로 당신만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차별화된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3,000원이라는 책값을 내고서 독자들이 얻고자 하는 것은 바로 단 하나의 메시지라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50p 분량이 되는 페이지가 하나의 차별화된 메시지를 담기 위해서는 그 메시지와 관련된 풍부한 지식과 경험들을 차곡차곡 모아두어야 합니다. ​




 

 

 


 

4. 두 번째 관문 : 원고 만들기

책의 기획에 대한 부분이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혔다면 이제 써야 합니다. 두꺼운 책은 하루 만에 쓰이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3개월의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이라고 책에서는 나와 있습니다. 한꺼번에 많이 쓰는 것보다는 매일 꾸준히 쓰는 것을 추천하고 있는데요. 먼저 책 쓰기의 기본기는 A4 용지 두 장을 쓸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책이 250 페이지 분량은 A4 용지 100매(글자 크기 11포인트) 정도면 책 한 권의 원고 분량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소제목을 50개 정도로 정하고, 한 주제당 2 페이지의 분량을 쓰면 됩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쉬워 보이네요. ^^;;)

 



 



 



 

쓰는 것은 마인트 컨트롤이 기본이다!

이 점은 제가 요즘에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점이기도 한데요. 생각해보니 사람이 하는 일 모든 것이 자신의 마음에 달려있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당연한 말처럼 느껴집니다. ​무엇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그것과 관련된 성과를 내고 싶다면 조금은 강박관념을 가진 채 실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약 55권의 책들을 매일 하루 동안 읽으면서 리뷰를 쓰고 있는데요. 어영부영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시작했다면 그리고 나태해지려는 저를 부여잡지 않았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지속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 쓰기를 정말 소망하는 분이 계시다면 자신에게 빈틈을 보여줘서는 안됩니다. 그 어떤 핑계와 관용을 자신에게 주지 마세요.



 

5. 출판하기: 어떻게 제작할 것인가?

이 책에서는 전자 출판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설명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기획출판과 자비출판에 대한 내용만 나와있는데요. 두 가지 방법 모두 동일한 비중으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그림을 삽입하고 싶은 예비 저자가 있다면 원고를 작성하면서 자신이 직접 사진을 찍거나 지인에게 일러스트를 미리 요청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출판사가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고, 이러한 이미지도 저자의 저작물로 포함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작품을 쓸 경우에는 법적 문제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작권과 관련해서 요즘에 더 강화가 되었으니.. 마음가짐을 책을 쓰는 저자인 동시에 사진작가라고 생각하시는 게 마음이 편할지도 모르겠어요 ㅎ)​







출판사에 대해서도 원고를 작성하는 동안 틈틈이 조사해 볼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마음에 드는 출판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첫 번째 책을 내는 저자에게 책을 내 줄 출판사는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비출판에 대해서는 대략적인 금액까지 알려주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출판사에서 책 한 권을 출간하려면 2천만 원 전후의 비용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중소기업 신입사원의 연봉과 비슷한 금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초판 1쇄의 발행 부수를 2,000부로 잡았을 대 2쇄 4,000부 이상은 판매되어야 손익분기점을 맞출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2011년에 쓰였기 때문에 상황이 지금과는 약간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자신의 책이 4,000명의 독자가 살 수 있는 책일까?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요.



 

마지막 단계는 초반에 소개 드렸던 책과 똑같이 홍보에 관한 이야기로 끝이 나고 있습니다. SNS나 블로그를 원고를 모두 다 쓴 시점부터 운영할 것이 아니라 원고를 시작함과 동시에 자신의 홍보수단으로써 SNS을 키워놓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대형 출판사에서 책을 출판할 경우 다양한 홍보활동이 펼쳐지겠지만 이 경우에도 저자의 자발적인 홍보 활동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 책일 경우, 대형 출판사나 이름있는 출판사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 홍보 수단을 구축해 놓는 것이 좋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무료 강의나 신무사에 기삿거리로 꾸준히 글을 보낼 것을 추천하고 있어요.

저자는 현재 출판업과 책 쓰기 강사로 종사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저자의 책 쓰기 코칭으로 책을 발간한 사람은 85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책으로 부족하신 분들은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를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cafe.naver.com/successband

이상 인생의 돌파구 책 쓰기로 하라! 의 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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