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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미쳐라

[도서] 네이버에 미쳐라

김성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독서리뷰]

온라인 마케팅 성공하고 싶다면 네이버에 미쳐라

글, 사진 / a슐리 자기계발노트



 


 



퇴사를 고민하던 시기에 '앞으로 뭐할까?'를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 당시에 제가 자주 생각했던 것 중에 하나는 블로그로 공동구매를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특히 의류와 관련해서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분들이 신기했는데 그 이유는 신상제품들을 포스팅하자마자 댓글들이 몇백 개에서 많게는 수천 개가 금세 다리고 품절이 되었다는 글이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제 주변에서 당최 이런 사람들을 만날 수가 없었고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하는지 모른 채 여기에 관해서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포스팅을 했던 『성과를 올리는 스토리 마케팅의 힘』에서 『네이버에 미쳐라』가 추천도서로 적혀있었고 블로그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는 심산으로 구매했는데 아니!!!! 이 책에 그 방법이 적혀있었습니다. (블로그로 공동구매 하는 방법!) 제가 온라인 마케팅과 관련해서 많은 책을 읽어본 것은 아니지만 단언컨대 네이버와 관련하여 가장 다양한 지식과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이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

 



 

 

 

http://blog.naver.com/a_shely_1/220280195815


 

 

 

 

 

1. 네이버를 해야만 하는 이유

과거에는 다음 카페나 블로그도 있었고 해외에서는 구글이 검색 사이트 중에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몇 년 전부터 한국에서는 네이버 독식 세계가 펼쳐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네이버 블로그만 운영하는 것은 조금 위험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싶었는데 이웃 중의 한 명이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다른 블로그 아무리 해도 네이버 못 당한다." 이 말을 들었을 때는 근거자료가 없어서 "정말인가?"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이 말은 사실이었습니다!! 네이버의 포털 점유율을 80%에 육박합니다. 신기한 것은 이 지배구조가 쉽사리 바뀌지 않을 거라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어떻게 이러지?)


 

 

 

 

 



그래서 저자는 블로그도 그렇지만 쇼핑몰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네이버'에 우선 집중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오프라인 강좌에서도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 게다가 네이버가 조금씩 변화를 주는 부분도 있으므로 이 트렌드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공부하고 변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제가 인스타그램을 후발 주자로 참여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주변에서 하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이렇게 신세대가 아닌 것이 다시금 티가 나나용ㅋㅋ) 별 재미가 없었습니다. SNS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인데 제가 아는 사람이 인스타를 하지 않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네이버에서 새롭게 출시한 폴라 베타버전을 신청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청을 한 사람들은 모두 초대장 코드가 배포되어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 더는 후발 주자에 끼어있는 것이 싫어서 신청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2. 마케팅은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다!

책의 첫머리에 마케팅의 끝판왕이라고 해서 미국의 걸인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단순히 그릇 하나를 놓고 사람들에게 구걸한다면 이 걸인은 달랐습니다. "어느 종교를 가진 사람이 노숙자를 더 잘 보살피는가?"라는 패널을 들고 각 종교의 이름이 적힌 그릇 앞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지나가는 사람 중에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이 문구를 본다면 마음이 조금씩은 동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걸인은 단순히 돈을 구걸하는 사람을 뛰어넘어 각 종교인을 평가하는 심판자로서 자신을 포장했습니다. (이쯤 되면 단순한 걸인이 아니라.. 마케팅 수업을 받는 학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3. 직접 부딪히자!

예전에는 몸으로 부딪혀서 깨닫는 교훈이라는 말이 정확히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막연히 "선배들에게 깨지면서 배우니까 이런 말을 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여기에도 적용이 될 수 있지만, 블로그와 다른 SNS 계정을 운영해보니 조금씩 이 말뜻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블로그 목표로서 서로 이웃을 포함하여 이웃분들 500명을 만드는 것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매일 비슷한 수준의 포스팅을 올린다고 생각하는데도 이웃 추가가 전혀 되지 않는 날이 있고 하루에 많은 추가가 이루어지는 날이 있습니다. (이럴 때 보면.. 파레토의 법칙이 맞는 게 똑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는 포스팅은 20%밖에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주변 이웃분님의 소개로 추가가 많이 이루어졌고, 최근에는 특정 책 분야를 올렸을 때 이웃 추가가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것 또한 통계를 분석해야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겠지만) 이런 과정을 통해 제가 생각했을 때는 비슷한 정보라고 올리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봤을 때는 다르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러한 시행착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4. 트렌드는 변한다고 하더라도 다이아몬드는 변하지 않는다!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이라는 『원씽』이라는 책에서 자체편집한 내용이 있었는데, 그 부분 중에 하나가 '트렌드를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책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와는 약간 상반된 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책의 저자 또한 변화하는 세상에서 추구하는 목표는 한가지이지만 그와 관련된 것들(트렌드)은 변화하기 때문에 이것을 반드시 학습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http://blog.naver.com/a_shely_1/220273796309


 


 

그래서 최근에는 많은 온라인 쇼핑몰 업체들은 트렌드를 반드시 알고 자신의 상품과 홈페이지에 적용해야 하지만 소비자들의 욕구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자는 그 3가지를 위와 같이 정의하고 있었습니다. 무엇인가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가 그 첫 번째이고, 네티즌들이 공통으로 정보를 찾는 프로세스는 변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좋은 제품을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것이 소비자의 욕구라고 하고 있어요.






 



5. 자신의 사례에 적용하는 방법

이 책은 작은 사례 하나라도 저자가 직접 네이버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정보를 찾아내는지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도 몰랐던 사실이지만 키워드에 따라 네이버에서 보여주는 정보의 순서들이 약간씩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무조건 파워링크 - 블로그 - 지식인 이렇게 디스플레이가 되는 줄 알았는데 키워드마다 네이버에서 보여주는 문서의 순서가 약간씩 달랐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핵심 키워드를 장악하기 위해서는 키워드 분석도 필요하지만 어떤 매체에 집중을 해야 하는지 이것 역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구리 칼국수의 경우 두 번째로 뜨는 분야가 '카페'이기 때문에 자신의 홈페이지도 중요하지만, 네이버 카페에 구리 칼국수와 관련된 키워드로 글을 많이 작성해 놓는 것이 좋겠죠?)​

 



 

 



 


 

6. 네이버 키워드 광고 : 돈 써야 한닭

가장 쉽게 유료로 광고하는 방법에는 네이버 키워드 광고가 있습니다. 우리가 네이버에서 '원피스'라고 검색을 했을 경우 검색 결과에 가장 위에 뜨는 홈페이지들이 바로 키워드 광고로 올라온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네티즌의 입장에서 한 곳만 눌러보지 않고 여러 곳을 눌러봤을 텐데요. 클릭 1번으로 광고비용이 지출된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듣고 깜짝 놀라 홈페이지 누를 때도 매우 신중하게 해야겠구나 생각했어요)

거꾸로 판매자의 처지에서 생각한다면 홈페이지 클릭당 광고비가 지출되는 것이기 때문에 클릭 한 번으로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랜딩페이지를 잘 꾸며놔야 합니다. ​사실 대기업들도 키워드 광고로 지출하는 비용이 한 달에 몇천만 원에 이른다고 하는데 실제로 랜딩페이지를 훌륭하게 꾸며놓은 곳은 별로 없다고 네이버 강좌에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해놓는지 모르겠다는 강사님의 탄식을 많이 들었어요. 그러므로 키워드 광고를 하실 분이라면 반드시 소비자들이 클릭 이후에 어떤 페이지로 랜딩이 되며 그 페이지는 구매에 최적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외에도 블로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소소한 팁이라던가 네이버 카페 그리고 다른 판매루트에 대해서 상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2014년 3월에 1쇄가 나왔었는데요. 저도 조금 이 책을 일찍 접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놓치고 싶지 않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네이버 블로그 강의 및 네이버 파트너 스퀘어 강좌를 들었기 때문에 용어도 낯설지 않아 쉽게 이해한 면도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 

책 내용에 도움이 될 만한 포스팅을 링크로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3월이 되었네요. 시간은 참 빨라요 ㅠㅠ!



 

 

http://blog.naver.com/a_shely_1/220245697434


http://blog.naver.com/a_shely_1/220260500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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