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고 있는 사랑이 과연 사랑일까라는 의문이 든다. 단순하게 무언가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무언가에 빠져있다는 것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그 빠져있는 대상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동시에 든다. 사랑이라 부르는 그것을 과연 사랑인지 우리는 정확히 알아야 하지 않을까?
리딩 투데이 지원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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