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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6인용 압력밥솥 (CJS-FC0602F)다이킹코팅/3중파워패킹/음성안내/자동세척

[문구/GIFT] [쿠첸] 6인용 압력밥솥 (CJS-FC0602F)다이킹코팅/3중파워패킹/음성안내/자동세척

압력밥솥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밥솥이 고장나야만 바꾸는 것은 아니다. 사용한 연도가 오래되어 밥맛이 변해도 바꿀수잇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다. 나난님이 구매한 후기를 보고 마음에 들어 고민하다 구매했고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었다. 다른 것도 아닌 전자제품을 인터넷에서 구매해보긴 처음이야. 한달 정도 사용해 본후 결격사유가 없으면 다른 전자제품도 구매해 봐야겠어. 지금 눈독을 들이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가 그것, 처음 구매라 실패해도 덜 가슴아프라고 가능한 저렴한 제품으로 골랐다.

 

고마워~ 그동안 우리집 밥을 책임줘 줘서. 그렇게 우리지에서 5년간 사용하던 전기밥솥과 안경을 고했다. 음성안내라는 글귀를 보니 예전에 처음 밥솥에 음성안내가 되던 때가 생각나. 동생집에서 그것을 만났을때 얼마나 신기하던지 우리집으로 압력밥솥을 가져올뻔 했으니까. 그러고도 우리집과는 인연이 없을 거라 여겼는데 지금 음성안내가 되는 밥솥을 사게 될 줄이야. 밥은 가스압력밥솥이 잘 한다고 믿는 나이기에 전기압력밥솥에 밥을 해놓으면 외출할 것이란 예고나 다름없다.

 

옛날 어린시절 부뚜막에 앉아 밥이 다 되기를 기다리던 그 시절이 생각나. 아궁이에 불이 지펴지고 쌀이 익어가는 냄새가 그렇게 구수할수가 없었는데. 가마솥에 누룽지는 왜 그리 맛있는지. 모든 것이 적고 부족했던 시절이지만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란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아있다. 지금은 맛나게 먹던 보리밥을 그때는 왜 그리 싫어했는지 쌀밥 아니면 밥을 먹지 않아 부모님 속을 어지간히 썩혀드렸다. 지금의 내 나이가 그 당시 부모님보다 더 들었음에도 아직 난 철이 들지않아 부모님 마음고생을 시키고 있다지. 철들면 자식노릇 못하기에 그런 것이라 핑계를 대본다. 아버지께 맛난 밥 해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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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난

    이 리뷰를 이제야 봤습니다~~ 어느분이 애드온을 적립해주셨을가 궁금했는데 말이죠. ^^ 이렇게 구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7.03.01 14:59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