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권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용사담을 비틀어 웃음을 주는 방식이라던가 장명종과 단명종에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삶에 다해 이야기하는 방식이 쿠이료코 선생의 던전밥이 생각나는 작품. 물론 작화 라던가 개그에 더 치중될뿐 아니라 개그 코드도 다 던전밥이 더 개취 김 하지만 프리렌도 만화 대상 작품답게 생각할만한 부분이 많음 작품이라 좋다
?-스포?/스포?-스포?-
어쩔수 없이 필요에 의해 참여하게 된 1급 마법사 시험의 2차 시험.
침입자를 복제해 공격하는 특이한 던전을 통과하는 시험이라는 아이디어. 참 참산하다. 더 재미 있는 7권이 기대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