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포상(gunsmith)를 운영하는 총덕후 바운티 헌터와
폭탄 매니아 여성의 콤비 만화.
사실 현상금 사냥꾼이야기라 카우보이 비밥같이 쾌활한 이야기일 꺼라 생각했는데..폭력성은 물론 선정성도 생각보다 높아서 깜짝 놀람!!
(..사실 비밥도 내용 자체의 수위가 낮은건 아니지만..)
그리고 컷에서 컷으로 넘어갈때 연출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종종 발생해 액션의 동선이 이해안되는 경우가 있다 ㅜㅜ
하지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스토리는 흥미롭다 2권고 기대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