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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에게 보내는 연애편지

[도서] 스탈린에게 보내는 연애편지

후안 마요르가 저/김재선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제목에서 느끼는 아이러니가 재미있다.

우리가 흔히들 생각하는 스탈린의 이미지와 연애편지라는 귀여운 단어가 주는 아이러니함.

물론 희곡 속 불가코프는 스탈린에게 끊임없이 편지를 쓰지만, 이는 결코 연애편지가 아니다.

불가코프의 사고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작가가 어떻게 자신의 생각을 잃는지를 알게 된다.

재미 측면에서 봤을 때는 희곡의 형식에 익숙하지 않다면 읽어내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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