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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실전이다

[도서] 인생은 실전이다

신영준,주언규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유튜브 신사임당으로 더 알려진 주언규.

그가 '창업다마구찌'를 할때부터 구독자로써 그의 채널을 지켜보았다.

그가 펴낸 ' 킵고잉'도 읽었고, 그가 만든 MKYU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공부도 하고 있다.

'완벽한 공부법'으로 알게된 신영준.

그의 책이 지금 나의 책상 한켠을 차지하고 있다.

이 두사람이 써내려간 이야기는 무엇일까?

내용도 궁금했지만 '인생은 실전이다' 라는 책 제목이 결정적으로 이 책을 선택하게 만들었다.


그래,

인생은 실전이다.

예행연습없는 실전이다.

리허설이 없다.

책을 읽다보니 어떤 부분은 주언규의 글의 느낌이 물씬나고, 또 어떤 구절은 신영준의 향기가 풍겼다.

평범한 사람도 돈을 많이 벌수 있다는 신사임당의 경험을 담았다.

자신이 잘 될꺼라는 생각보단 잘못 될 경우를 더 많이 생각하는 그처럼 긍정적인 사람이 아니어도 성공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긍정적이지 않았기때문에 최악의 경우를 생각했고, 그래서 실패하지 않으려고 더 많이 노력했다고 했다.

메타인지에 대해 거듭 이야기 하는 신영준.

자신이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아는 것,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내고 해결하는 것,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아는 것 그것을 강조한다.

 

이 책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하나다.

끈기

내 삶에 열정은 큰 부분을 차지한다

나는 나 스스로를 열정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한다.

열정이 있어야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열정이 없는 사람은 도전 하는 것을 두려워 한다고 생각한다.

열정이 발전을 만들어 낸다고 생각한다.

열정이 식으면 사람은 나이든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내 삶에 열정은 중요하고 삶의 큰 가치중 하나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고 이 열정에 끈기를 더했다.

열정은 활활 타오르는만큼 빨리 식기도 한다.

열정만 많은 사람은 꾸준히 무언가를 지속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한번 식어버린 열정을 다시 끌어올리기는 처음 열정이 생겨나 무언가를 시작할때보다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이유로 많은 일에 금새 끓어올랐다 금새 식어버렸다.

연애만 '금사빠'와 '금사식'이 있는게 아니다.

일에도 '금사빠'와 '금사식'이 있다.

연애에는 사랑이지만, 일에서는 그것이 열정이라 나는 생각한다.

좋아하고 관심이 있어 시작한 일에 그 열기가 빠져버리면 그 곳엔 실증만이 남는다.

그래서 나는 나 스스로를 실증을 잘 느끼는 사람이라 단정지었고 식어버린 열정은 다시 새로운 일로 채웠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나는 열정은 있지만 성취감이 적은 사람이 되어갔다.

좋아서 시작한 일이든, 해야해서 시작한 일이든 어떤 이유에서건 그 일을 끝까지 끌고 나가기 위해서는 열정보단 끈기가 필요했던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끈기.

열정이라는 에너지가 빠져나가 쪼그라든 풍선을 다시 부풀게 할 그것.

그것이 끈기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끈기의 중요성에 대해 알았다.

성공의 핵심은 지속성이다.

이 지속성이 바로 끈기인 것이다.

이젠 내 삶의 끈기를 심어보려고 한다.

어떤일에 끈기를 가지고 오타쿠가 되어 보기로 했다.

세상에는 재미난 일도 많고 신나는 일도 많다.

이 일들을 나는 오래하고 싶다.

언젠가는 그 일들이 시들해질때 나는 이 끈기를 꺼내 쓸 것이다.

힘들거라는 걸 안다.

누구나 처음은 다 힘든법이니깐.

하지만 연습으로 안되는 일은 없다.

끌어오르는 열정과 함께 꾸준이 이어나갈 수 있는 끈기를 지금부터 연습해 보자.

내 삶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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