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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에도 사랑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KBS 라디오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연애일기, 만약에 우리’ 코너에서 작가가 엄선한 사랑 이야기 


매일 저녁 여섯시 반에 방송하는 KBS 라디오 <사랑하기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코너 ‘연애일기, 만약에 우리’에서는 청취자가 보내준 각자의 사랑 이야기가 방송된다. A4 열 장이 훌쩍 넘는 긴 분량의 사연부터 세 문장이 전부인 짧은 문자 사연도 있다. 모든 사랑 이야기는 사람들이 직접 경험한 ‘리얼’한 이야기이며, 그 속에는 한 개인의 역사가 오롯이 담겨 있다. 어느 누군가의 이야기지만 우리 모두의 사랑이며, 나라면 어땠을까 하고 대입해봄으로써 결국에는 나의 사랑 이야기가 되는 내용들이다. 

이 책은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를 가장 처음 읽는 작가가, 인상 깊은 사연을 엄선하고 각색해 자신의 이야기를 덧붙인 것이다. 방송되어 공감을 얻은 사연뿐 아니라 방송에서 미처 다 소개하지 못한 내용을 담았다. 평범한 사람들의 진솔한 사랑 이야기가 함부로 사랑에 빠지지는 않지만 언제든 사랑에 빠질 준비는 되어 있는 모든 이들의 연애세포를 깨워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함부로 사랑에 빠지지는 않지만

언제든 사랑에 빠질 준비는 되어 있다” 


바쁘게 일하고 들어와 겉옷만 벗고 털버덕 자리에 앉아 아무 생각 없이 예능을 볼 때, 보다가 출출해져서 짜장 라면을 끓여 먹고 느지막이 샤워하러 들어갈 때, 의식의 흐름대로 어떠한 막힘없이 행동하며 자유로움을 느낄 때 문득 생각한다.

“아, 혼자라서 정말정말 행복해! 이대로 살아도 좋을 것 같아.” 

그러다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봄에 막 쪄낸 듯 따뜻한 햇살이 모락모락 온기를 내뿜으면 퇴근길에 집이 아닌 옆길로 자꾸 새고 싶어진다. 길을 걷다가 들리는 사랑 노래의 노래 가사를 조용히 흥얼거리다 보면 누군가와 저녁 산책을 나가고 싶어진다. 영화가 끝난 후 극장을 나오며 문득 이 벅찬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하고 바란다. 

매일 저녁 여섯시 반에 방송하는 KBS 라디오 <사랑하기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코너 ‘연애일기, 만약에 우리’는 이처럼 바빠서 잠시 잊고 있었던 설렘의 감정을 다시 깨워주는 청취자들의 사랑 이야기를 소개한다. 어느 누군가의 이야기였지만 우리 모두의 사랑이었으며 바빠서 잠시 잊고 있던 연애세포를 단 5분 만에 깨워주는 이야기들이다.


익숙해진 우리를 다시 설레게 할 따뜻한 시간의 기록


이 책은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를 가장 처음 읽는 작가가, 인상 깊은 사연을 엄선하고 각색해 자신의 이야기를 덧붙인 것이다. 방송되어 공감을 얻은 사연뿐 아니라 방송에서 미처 다 소개하지 못한 내용을 담았다. 

사연은 A4 10장이 훌쩍 넘는 긴 분량부터 세 문장이 전부인 짧은 문자도 있다. 그 모든 사연은 사람들이 직접 경험한 ‘리얼’한 이야기였고, 그 속에 한 개인의 역사가 오롯이 담겨 있다. 어느 누군가의 이야기였지만 우리 모두의 사랑이었으며 바빠서 잠시 잊고 있던 연애세포를 단 5분 만에 깨워주는 이야기들이다.

청취자들이 보내온 사연 속에는 그들이 살아온 삶과 사랑의 역사가 담겨 있다. 드라마나 소설처럼 특별한 사건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날것 그대로의 연애 이야기에는 그보다 더 깊은 진솔함이 있다. 이 책은 함부로 사랑에 빠지지는 않지만 언제든 사랑에 빠질 준비는 되어 있는 모든 이들의 연애세포를 깨워줄 것이다. 



● 저자 소개


나승현


KBS 라디오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메인 작가. 라디오 속 코너 ‘연애일기, 만약에 우리’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를 가장 먼저 읽는다.

A4 열 장이 훌쩍 넘는 긴 분량의 사연부터 세 문장이 전부인 짧은 문자 사연까지, 청취자들이 보내온 사연 속에는 그들이 살아온 삶과 사랑의 역사가 담겨 있다. 드라마나 소설처럼 특별한 사건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날것 그대로의 연애 이야기에는 그보다 더 깊은 진솔함이 있었다. 방송에서 미처 다 담지 못한 그 이야기들을 전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SBS <이숙영의 파워 FM>, <이동진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BTN <마음의 선율, 혜민입니다>, KBS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의 원고를 썼으며, 저서로는 《그 책, 있어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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