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사실 다양한 나라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을 가기 전 그 나라에 대한 사전 조사를 하기 위해 주로 사서 보기 시작했는데요. 코로나로 여행을 가지 못하니 이제는 대리만족을 위하여 봅니다. 여행을 너무 가고 싶어하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그 마음들을 잘 해결하고 있네요. 캐릭터도 좋지만 내용도 알차서 아이들이 쉽게 다른 나라에 대해 알아보기에 좋은 책인 듯 해요.
이 시리즈는 사실 다양한 나라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을 가기 전 그 나라에 대한 사전 조사를 하기 위해 주로 사서 보기 시작했는데요. 코로나로 여행을 가지 못하니 이제는 대리만족을 위하여 봅니다. 여행을 너무 가고 싶어하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그 마음들을 잘 해결하고 있네요. 캐릭터도 좋지만 내용도 알차서 아이들이 쉽게 다른 나라에 대해 알아보기에 좋은 책인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