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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이번 달 표지 인물은 설민석 강사.

처음엔 그닥 호감이 아니었지만 강의는 정말 잘 하더라는...

그래서 그의 강의를 듣고 역사책을 2권 구매했는데

책이 2권 다 괜찮았다.

일단 쉽고, 재미있었다.

최태성 선생님의 책이 꽉 ~ 차 있다는 느낌이었다면

설민석 강사의 책은 흥미롭다고 해야할까?

여튼 아이들도 함께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이 책을 다 읽고 더 궁금하면 다른 역사서를 펴보면 될 일.

 

 

인터뷰 내용을 보면 좀 더 그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뭔가 겸손하면서도 할 말은 다 하는

딱 강의에서 나타난 모습 그대로의 설민석을 만날 수 있다.

 

 

 

<시인의 밥상> 광고가 계절을 입었다.

책 표지는 소박한 봄느낌이었는데...

겨울 옷을 입은 광고도 꽤 멋지다.

이 책도 꼭 한 번 읽어보시길.

 

 

다른 책에 밀려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책 <보이지 않는 건축 움직이는 도시>의 저자승효상 선생의 인터뷰가 실렸다.

인터뷰를 보니 얼른 책을 읽어야지.. 란 생각이 든다.

 

비밀독서단에서 알게된 조승연 작가의 인터뷰도 실려 있다.

그의 인터뷰 말미에 인상적인 구절이 있어 옮겨본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도 공부도, 생활 자체를 너무 열심히, 힘들게 하고 있어요.

하지만 어느 분야나 잘하는 사람들은 쉽게 하거든요.

물론 그 쉬운 길을 찾는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은 좋아요.

하지만 길이 여기 있는데, 길이 없는 곳을 계속 파는 건 그만할 때가 되지 않나 싶은거죠."​

나는 지금 엉뚱한 곳을 계속 파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문하게 된다.

다양한 저자를 만날 수 있고,

2016년 출판 동향도 함께 정리해볼 수 있는 책,

<월간 채널예스 12월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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