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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풍부하고 단순한 세계: 실재에 이르는 10가지 근본

[도서] 이토록 풍부하고 단순한 세계: 실재에 이르는 10가지 근본

프랭크 윌첵 저/김희봉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사실 원제 Fundamentals Ten Keys to Reality를 보고 고른 책이었다. 아무 정보없이. 그래서 철학책이었거니 했는데, 작가가 무려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이론 물리학자 라고 해서 시작전에 좀 쫄았(?)다. ㅋㅋ

이론 물리학자들은 모두 천재 아닌가. 빅뱅이론에 쉘든 쿠퍼 처럼 ㅋㅋ??
과연 천재의 언어를 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예상한 것 보다 더 기초에 충실한 내용이었고, 작가는 복잡한 내용을 쉽고 심플하게 설명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학이야기가 없어서 좋았다. 힛-

양자역학이나 우주의 기원 등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읽으면 우주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데 큰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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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이 책이 정말 철학책 처럼 느껴졌다.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는 대략 지구 반지름의 24,000배이다. 태양계만으로도 이만큼 크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주는 한 사람 정도가 아니라 지구 전체를 "한 점의 먼지인 양 삼켜버린다"고 할 수 있다."

무한하다고 느껴질 만큼 거대한 우주 이야기는 언제나 날 평화롭게 만든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나도 미워하게 되었을 때 마음이 참 복잡하고 시끄러웠는데, 그 때 도움이 된 책이 #칼세이건 의 <#코스모스 >였다.

비슷하게 이 책도 내가 어제 아등바등 매달렸던 생각과 욕심이 부질없음을 깨닫게 해준다. 그저 지금 이순간에 집중하고 온전히 하루를 누리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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