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미래는 이 친구의 흔적으로 만들어 지지 ', '이 친구는 오직 훈련을 통해 성장해. 너가 단호하게 이 친구를 훈련시키면 이 친구는 너에게 북종할 것이고 관대하게 대하면 너를 타락으로 이끌거야', [습관] 그래. 지금이라도 이 습관이라는 친구와의 관계를 바로 잡고 싶다. 작가님은 독서는 공동체적 유산이라고 하셨다. 독서라는 귀한 행위가 내 자신에서 머물지 않고 우리 모두를 살리는 아름다운 열매맺기를...또한 배워서 남에게 나눠주는 삶을 실천하는 작가님을 본받아 훌륭한 실력으로 남을 돕는 내가 되기를 꿈꾸며...위대한 부르심으로 나아가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