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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밤의 고양이

[도서] 하얀 밤의 고양이

주애령 글/김유진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생각보다 글이 많은 책이었어요.

글씨가 작은 편은 아니라서

책을 좀 읽는 1학년부터 3~4학년까지

읽어도 좋은 책이었어요.

 

주인공 아연이에요.

갑자기 안 좋아진 가정 형편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요.

더 좁은 집으로 이사가기 때문에

아연이가 좋아하고 아끼는 그림책은 가져갈 수 없다고 해요.

그림 속 아연이의 표정에서 슬픔이 느껴집니다.

 

이사간 아파트 안의 작은 도서관을 알게된 연아는

하루 종일 거의 이 곳에서 지내다시피 하지요.

아파트 안의 작은 도서관에서

외로운 아연이는

하얀 밤, 흰 고양이를 만나

마음의 온기를 되찾아요.

 

고양이를 만나고,

그 며칠 간의 일이

아연이의 꿈인지, 상상인지, 현실인지

아리송하게 이야기가 끝났지만

이젠 혼자 있어도 괜찮다는

아연이의 말에 걱정을 덜면서도

마음이 아려왔어요.

 

대상에 따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인 듯 해요.

마지막 장을 덮고 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책이었어요.

여운이 길게 남았던 책이었습니다.

 

*서평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보내주신 그림책을 읽고 진심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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