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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완료 :10권
(리뷰쓰지 않은 건 권수에서 제외)



1.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2. 잃어버린 것들의 책
3. 젖과 알
4. 내 인생, 이 정도면 괜찮아
5. 참을 수 없는 월요일
6. 21
7. 오타쿠에게 완벽한 여자는 없다
8. 비밀엽서
9. 길버트 그레이프
10. 알링턴파크 여자들의 어느 완벽한 하루




11월, 하반기 들어서 가장 적은 리뷰를 쓴 달이지만,
좋은 책은 많이 만난 거 같다.

<잃어버린 것들의 책> 은 흥미롭고 우리가 알고 있던 동화가
다른 이야기로 살아나는 것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젖과 알>은 모녀를 통해, 
여성성을 잃어가는 엄마가 유방확대수술을 받고 싶어하고,
딸은 초경을 시작하며 새로운 여성성이 시작되지만,
그 속에서 불안해 하는 모습이 대비되면서 이해를 이끌어 낸다.


<참을 수 없는, 월요일>이번달에 만난 책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좋은 책이었다.
일본소설의 가벼움이라고 하지만, 이 책 정말 생각보다 훨씬 좋았다.
워킹걸의 일주일.. 별것 없는 지루한 일상같지만
매일 새로운 일이 생겨난다.
책속에 또 와닿는 구절은 얼마나 많던지..
내 마음과 같아라는 말들 말이다..
좋았던 책.. 너무 ..


<길버트 그레이프>는 표지가 먼저 눈에 띄었던 책.
영화로도 나왔다고 하는데, 가족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
영화도 만나 봐야겠다. 책과 영화를 비교하는 재미...


<알링턴파크 여자들의 어느 완벽한 하루>는 여성이라면,
30대 후반을 지나 아이의 육아에 지치고,
점점 자신을 잃어가는 여성들이라면
큰 공감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책.
왠지 공감가는 이야기들, 그리고 결혼하기 싫어지기도 한다 ;;;;


요근래 가장 적은 책을 만났지만,
좋은 책들이 많았다...

이번 년도에는 백권을 벌써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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