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무지개 원리

[도서] 무지개 원리

차동엽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무지개 원리’라는 책을 베스트셀러 목록에서도 많이 보아왔지만, 나는 이 ’스마트 버전’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다고 하고, 주니어버전에 영문버전까지 출간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 스마트 버전은 손에 딱 잡히고 쌈박하게 읽히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독자들의 새로운 바람으로 만들어진 책이라고 한다.

 

자기계발서를 좋아해서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한동안은 많이 만나지 못했던터라 더 큰 기대를 가지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비바람이 지나면 반드시 무지개가 뜬다’는 이 말 자체가 책에서 나타내려는 주제가 무엇인지를 간단하고, 뚜렷하게 나타내 주는 것 같다. 지금 겪는 절망 또한 반짝이는 무지개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는 말이 아닐까.

 

저자는 ’의미’를 추구한다고 한다. 여기서 의미란 남을 기쁘게 해 주고, 절망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때의 의미를 말한다. 그리고 성공하기를 원한다. 사람들은 성공이라고 하면 부, 명예, 권력을 생각하겠지만 그것과는 다른 성공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어려웠던 어린시절을 지내면서도 희망을 발견할 수 있어던 그가 배우고 생각했던 것들이 담겨져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고민하고 좌절하고 걱정하면서 감정적 소비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지적하며 행동과 생각을 변화하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7가지의 무지개 원리를 정리하고 있다. 무지개 원리는 지. 정. 의 모든 영역에 관련된 성공적인 인생의 생활지침 7가지를 통합적으로 묶은 원리로 정의된다.

 

책에는 많은 예시와 저자의 경험, 성경구절등으로 설명을 부가해주고 있다. 매장마다, 간단한 정리와 행복가이드를 통해 담고자 하는 내용을 정리해준다. 다만, 나는 읽는 내내 깊이 빠지지는 못했던 것 같다. 우선은 어투에서 그런 느낌을 받은 거 같다. 대부분의 문장에서 ’필자는..’이라는 말이 들어간다. 그런데 지나치게 무슨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하면 필자는, 필자는, 필자는 문장의 대부분이 그렇다.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할때도, 필자는 이라고 하는 문장이 글자체를 딱딱하게 만들고 뭔가를 구분짓는 듯한 느낌이 난다. 조금더 가깝고 친근하게 이야기 하는 것 보다, 글을 다소 지루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이것은 읽는 사람마다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나에게는 그렇게 느껴졌다. 하는일 마다 잘 되리라는 무지개원리와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구절들에 대해 생각해 본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